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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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만들기를 해봅니다 (자습으로)
2010.10.25 11:44
흥숙이 댓글에 쓰기로 들어가서 테두리를 만들었다고해서 나도 따라 해 보았어요.
가을이 오는 풍경......
동연이네 제주 꿀밤.....
잘익은 단감을 따는 부부 얼마나 흐뭇 할까요.....
억새풀..분당공원에서.....최경희('08)
인적이 없는 산길에서....(동연이 사진?)
아스팔트도 안 깔린 산길옆, 시냇물옆에 피어있는 코소모스.. 보는이 없어도 가을을 담뿍 앉고 있네요...
어느사이 낙엽이 수북이 깔리고... 그 옛날 낙엽을 밟으면서 걷든 , 젊은날로 돌아가 봅니다
처음 해보는 테두리 연습이라 색갈선택도 생각할 여유도 없이 따라 해 보았어요. 세련되지 못한 노란색, 핑크색, 내가 보아도 우습네요.
아랫 부분에 빈 여백이 너무 넓은데 좁혀서 테두리를 막음하려는데 잘 못하면 모두 delete 될까 두려워 그대로 놔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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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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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0.1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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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0.10.25 11:44
초영아, 아주 잘 되었네.
흥숙이가 열심히 공부하더니
너도 금방 해냈구나.
우리 홈피가 점점 더 화려해지고
활발해져서 기쁘다.
알밤은 내사진 아니고
나무의자가 있는 건 내것 맞아. -
황영자
2010.10.25 11:44
초영아 아주 잘 했다.
이렇게 혼자서 자습하는 것이 더 잘 공부가 되더라.
내 경험애 의하면
아래 여백이 생기는 것은 Backspace바나 Delete키를 이용하여 지우면 된다. -
유정은
2010.10.25 11:44
이렇게 쉽게 배웠네.
너도 훌륭하다.
사진들이 다 좋네.
열심이다. -
황영자
2010.10.25 11:44
정은아
내가 쪽지 보냈다
상단의 내 쪽지함 열고 클릭해서 봐 -
황영자
2010.10.25 11:44
정은아
내가 쪽지 보냈다.
상딘의 내 뽁지함 클릭해서 봐 -
이초영
2010.10.25 11:44
흥숙아, 동연아, 영자야...그리고 정은아...
댓글 고마워.
혼자서 해보면서 겨우 유치원생이 됬는데, "잘한다" 고
칭찬하니까 좋네.
더 연습 하면서 색갈 선택도 고상하게, 세련되게,해볼께... -
연흥숙
2010.10.25 11:44
초영아, 이제 겁내지 말고
수정으로 들어가서
HTML을 클릭하고 첫째 그림과
두번째 그림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찾아 봐.
첫번 사진을 가운데로 정열할 수 있을거야.
계속 미리 보기를 하면서 수정해보고
처음것 보다 더 안 좋으면
그대로 목록 누르면
현재것은 유지된다.
아주 쉽고 간편하지. 맞어 처음엔 잘 한다고 하다가
잘 못 될때도 많아. 이대로도 좋다 그리고 나도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