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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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세계에서 1등 일세 국제천문올린피아드 대회에서 !!
2010.10.26 22:59
우크라이나 수닥에서 개최된 제15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따 19개국에서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1위를 차지하였다. 우주의 강국 러시아가 2등 하였다.
최연규(영재고 2), 김윤수(과학고 1), 조완진(영재고 1), 이하선(신목중 2)이 금메달을 땃다. 은메달 수상자는 김민욱(과학고 3), 김동국(과학고 2),서종우(온천중 3)아다. 2012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국제천문올림피아드 대회는 이론과 관측, 실무시험 결과를 겨루워 등수가 매겨진다. 15세이하 주니어 중등부와 17세이하 신이어 고등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의 젊은이들의 앞날이 훤하게 빛처진다 축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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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2010.10.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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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10.10.26 22:59
하기사 우리나라 신라시대 부터 2000년 전에 첨성대로 천체를 읽어 농사와 그날의 운세를 판단하든 조상님의 후예가 아닌가 앞으로 지구와 같은 인간이 살수있는 별이 어디엔가 있으니 젊으니 들이 찾아 제2의 우리나라 만들 날이 오겠지....
몸무게가 내려 갔는데 의사말은 괞찬타고 하나 나는 식욕이 살아나 좀 올릴 계획이지...감사. -
김동연
2010.10.26 22:59
너무 장하고 귀여운 학생들이군요.
우리나라가 정말 자랑스럽네요.
그런데 여학생도 천문학에
관심을 좀 가져야겠습니다. -
전준영
2010.10.26 22:59
약간 걱정되는 것은 사회가 각박하다 보니 머리좋은 여학생 또는 남학생 돈이 잘 벌리는 과목을 공부해 사회에 나가 돈을 버는것도 좋으나 천문학, 도요학과(도자기) 등 부모님들은 취미가있어 공부할려고 하면 어떻게 먹고살려고 그러니 만류한다니 여러 분야로 퍼져 골고루 전공분야를 살려야 할때라 봅니다. 국가가 나서 장학금을 주워 각 분야에 전문가를 만들어야 국가의 백년대계를 굳굳이 이어 갈것으로 사료됩니다. -
황영자
2010.10.26 22:59
자랑스러운 한국의 아들들이군요.
요사이 한참 뜨고 있는 부산의 영재고와
과학고등학교는 어느곳의 과학 고등학교일까?
물론 서울이겠지요?
요사이 학부형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이 학교들을 가기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았는데
역시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렇게 학교의 서열을 달리하여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평준화로 인해 우리나라 교육이 뒤떨어 진 것을
하루 빨리 회복해야 된다는 생각이 또 드는 군요.
모두들 수퍼 스타들이 되었군.
선생님들이 모두 선견지명이
있어 지도를 잘 한 탓이 겠지.
전형은 전보다 몸무게가 많이
내려 갔는데 그게 좋은 현상인지
아니면 몸 무게가 더 늘어야
하는 것인지 몸조리 잘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