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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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저런 모습 (61) / 즐거운 여행
2010.11.01 08:31
주거니 받거니 417의 댓글에.
이러단 황감독 이 누구드라 하게 되겠수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 보슈
아님 몇이서 시간을 내어서 라도 만남을 만들든가
(가을 빛 따라 만남 멋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 보슈
아님 몇이서 시간을 내어서 라도 만남을 만들든가
(가을 빛 따라 만남 멋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좋은 생각입니다.
누구누구 여기 붙어라 하고 광고해야 겠네요.
누가누가 갈 수 있을까요?
jj가 시간 낼수 있을까?
누구누구 여기 붙어라 하고 광고해야 겠네요.
누가누가 갈 수 있을까요?
jj가 시간 낼수 있을까?
이렇게 시작된 글로 쪽지가 몇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30일 토요일 7사람이 대전행을 택했습니다.
나는 김천에서
두분은 야탑에서
4사람은 고속터미널에서
모두 대전을 향했습니다.
너무도 멋진곳을 김회장님은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내가 카메라를 똑딱이만 들고 간 것입니다.
똑딱이 카메라 사진이니 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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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우리홈피에 많은 글들이 올라 있어 댓글 쓰기가 버겁군요.
하루만 못들어와도 그런데 사흘씩이나 못들어 왔더니 우리홈피가 활발하여 져서 기쁨니다.
김영종회장 초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불러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날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삼계탕도 멋진 유등천 일몰도 모두모두 추억속에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전 카메라를 못들고가 그 멋진 풍경을 찍지 못한 것이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필히 큰 카메라 메고 가야 겠습니다.ㅎㅎㅎㅎ
사찰 이름이 맞나요?
고사이 또 까먹었습니다.
이거 큰일입니다.
이러다 치매걸리는 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