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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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10.11.01 16:01
댓글 14
-
김동연
2010.11.01 16:01
-
이문구
2010.11.01 16:01
단 한번에 습득한 기법의 응용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임효제
2010.11.01 16:01
글 좋고 사진 좋고..
음악도 좋으니 3박자 땡~~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 ^^ -
하기용
2010.11.01 16:01
* 보리밭 사이로 친구와 더불어 얘기하며 걸어 가노라면
뉘엇뉘엇 어느듯 해가 기울고 가까운 시골 주막집으로
암 말없이 친구와 나란히 들어가 주인 아줌마를 부른다. ㅎ ㅎ -
김세환
2010.11.01 16:01
아름다운 작품 감사함니다.
인생을 살면서 그런 친구가 있다는것은
인생 승리자이지요. -
김영길
2010.11.01 16:01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인사회에서 한번 뵌 것이 더 친근감을 갖게 하는군요.
누군가 저희들의 마음을 꼭 찝어서 말해 주고 있군요.
그렇지만 친구란 가까워 질 수도 있고 또 멀어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요 한 것은 가까워 진다고 너무 over하지 말고 또 멀어 진다고 하드라도
내 마음을 든든히 지키는 것이 아닐가요? -
연흥숙
2010.11.01 16:01
우와..감사합니다.
글씨도 작고 읽기에 불편을 드린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김동연, 이문구, 임효제, 하기용, 김세환, 김영길 이렇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고 좋은일이라고 칭찬해 주니
이세상에 가장 행복한 사람이 우리들인가 봄니다.
글은 대학 친구가 보내 준것 ,
바탕화면은 6회 선배님의 웝스더디에서
음악은 jj가 예전에 절 위해 올려 준 곡이구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 정은아, 초영아 이것도 해 봐. 쉽다. -
친구에 대한 정확한 말들입니다.
만나고 싶고 만나면 재미있고 즐겁고
이무럽고(handy) 철석같이 믿는 그런 친구가
많을수록 행복해 질겁니다. -
황영자
2010.11.01 16:01
흥숙아 아주 좋은 작품 만들었구나.
이제 자주 컴앞에 읹아 있을 시간이 되는가보다.
네 말대로 난 글씨가 큰게 좋아
다른 친구들은 어쩐지 모르지만 돋보기를 써야 하는 우리들은 글씨를 키우는것이 좋아
글씨 키우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작품 다 만들어 놓고 글씨만 블럭설정하고 글씨크기를 정하면 된단다. -
연흥숙
2010.11.01 16:01
선사회 회장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조건을 많이
갖추셨더군요. 좋은일 하면서 행복나누시네요.
영자야, 글씨 크기 기호를 찾아서 늘렸어. 감사.
그런데 글자 속도가 너무 느리게 나타나서 답답한데... ? -
김숙자
2010.11.01 16:01
글씨에 marquee 태그를 이용한 멋진 작품이네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나 감상 잘 했어 . -
연흥숙
2010.11.01 16:01
숙자야, 잘 있지.
그래 나 이거 왜 이리 열심히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중독들어가려나. -
권오경
2010.11.01 16:01
흥숙아
그림. 글.음악을 아주 예쁜 영상물로 만들어왔구나.
성공~~축하축하~!! -
연흥숙
2010.11.01 16:01
이것 다 오경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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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상물을 만들었네.
나는 이제 친구때문에 울고 웃고 맘상하는
시기는 지난 것 같아.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아.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대하면서
사귀면 친구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