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전세계 어머니들의 노래
2010.11.13 20:10
댓글 12
-
김승자
2010.11.13 20:10
-
박일선
2010.11.13 20:10
아이고, 정신 없어라.
그러나 재미있습니다. -
김동연
2010.11.13 20:10
재미있는 영상물이구나.
전세계 어머니들이 하는 말 난 못해보고 끝났어.
아들가진 엄마들이 하는 대사인가? -
김영종
2010.11.13 20:10
역시 이래서 난 사대부고 졸을 지금도 자랑 스러워 하고 있다우
지지 난번 인사회에서 정말 맹탕인 실력에 큰소리 좀 치며 즐거워 하였는데
불과 2 주 만에 이리 훌륭한 아이고 지난번엔 너무 실례를 많이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할려고 마음만 먹으면 다할수 있는 부고 졸의 기본 임을 다시 확인 하였음다
그런데 안하면 곧 잊어 버리는 것이 컴인줄은 아시조 계속 올리시기를 ㅎㅎㅎ -
임효제
2010.11.13 20:10
어머니..
잔소리도 난리통에... 시끄러(?)웁네요 ㅎㅎㅎ
유트브.. 훌륭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 -
자식은 나의 1/2이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얻은 것이니 2/3쯤 되지요.
자식은 거의 나니까 "전 세계 어머니들의 노래'가 ......! -
연흥숙
2010.11.13 20:10
정은아 참 재미있다. 이젠 무엇이든 잘 하는구나.
집에서 독학을 많이 했구나. 장한 아이 엄마도 역시 짱이네. -
최경희
2010.11.13 20:10
아~하하 !!
엄마들은 다 똑같구나.
아이들 땜에 엄마들은 숨차다니깐...
아이들아!!
우린 너희들을 무지무지하게 사랑한단다. -
황영자
2010.11.13 20:10
세계의 어머니들
공통점이 많지
하지만 모두 이런 것은 아니겠지.
나도 저런 어머니는 아니었으니가.
난 아들이 둘이지만 내생활이 바뻐서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못하고 키웠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다알아서 하더구만. -
김영은
2010.11.13 20:10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어머니의 잔소리는 숨이 차구나.
정은아, 너의, 친구 배려하는 마음에 여러번 감탄했단다.
어디 떠날 계획은 아직 없는지? -
민완기
2010.11.13 20:10
매사에 이런 조심성을 갖고 임했다면 과거의 실수는 없었을텐데
이제와보니 후회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 중요한것은 대부분
우리 어머님이 말씀해주신걸로 기억되지만 실천을 못한것이 한이
되지요. 한국의 5만원권 지폐에 나오시는 신사임당께서도 거의
유사한 말씀을 하셨지만 그때 사회상에 맞게 절제된 표현과 농축된
글월로 설파하셨다고 합니다.날로 발전하시는 pc기술에 감동합니다. 감사. -
김숙자
2010.11.13 20:10
정은아 한 걸음 더 밟았네 공부한
결과가 멋진 영상으로 나왔네 축하해.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788 | 팝뮤직 400 곡 선택해서 감상해 보세요 [7] | 이문구 | 2010.11.15 | 286 |
3787 | 감사의 글 [3] | 정수혜 | 2010.11.15 | 177 |
3786 | 음악의 내용 [1] | 정수혜 | 2010.11.15 | 161 |
3785 |
주왕산의 W - Double Dip
[5] ![]() | 신승애 | 2010.11.15 | 147 |
3784 | [re] 주왕산의 W - Double Dip 선사회 99회 출사 [2] | 정지우 | 2010.11.15 | 112 |
3783 | # 집뜰에 찾아온 가을 [25] | 성기호 | 2010.11.14 | 249 |
3782 | 주거니 받거니 (426) / 무료한 일요 오후 [11] | 김영종 | 2010.11.14 | 170 |
3781 | 신임 회장님, 부회장님들, 총무님들, 감사님들 축하합니다. [12] | 연흥숙 | 2010.11.14 | 180 |
3780 | 경복궁에서... [6] | 김재자 | 2010.11.14 | 164 |
3779 | 골목길 나서면..... [4] | 김재자 | 2010.11.14 | 143 |
3778 | 장욱진 고택 방문 / 5인5색展 관람 [7] | 이문구 | 2010.11.14 | 179 |
3777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65) / 50년만에 만난친구 [11] | 황영자 | 2010.11.14 | 185 |
3776 | 경북 청송 주왕산 [10] | 박일선 | 2010.11.13 | 149 |
3775 | 인생 백세 시대/퍼옴 [15] | 김승자 | 2010.11.13 | 146 |
3774 | 등산(519) [2] | 김세환 | 2010.11.13 | 92 |
» | 전세계 어머니들의 노래 [12] | 유정은 | 2010.11.13 | 148 |
3772 | 11회 동창 여러분 감사합니다 [19] | 김영은 | 2010.11.13 | 212 |
3771 | [re] 11회 동창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영은회장 이모저모 [3] | 정지우 | 2010.11.14 | 142 |
3770 | 철 지난 바닷가 [2] | 김재자 | 2010.11.13 | 155 |
3769 | 바다의가을.... [3] | 김재자 | 2010.11.13 | 157 |
3768 | 주거니 받거니 (425) / 잔치는 끝나고 [10] | 김영종 | 2010.11.12 | 214 |
3767 | ▶ 너에게 쓴다 [19] | 임효제 | 2010.11.12 | 167 |
3766 | 祝 오늘 제5차 G-20 정상회의 성공리에 끝내다 [6] | 전준영 | 2010.11.12 | 126 |
3765 | 등산(518) [4] | 김세환 | 2010.11.12 | 116 |
3764 | 심심풀이로 보세요. [34] | 김동연 | 2010.11.12 | 177 |
숨찬 엄마의 잔소리 재미있게 보았고 수고에 축하해.
여기서라도 자주 보기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