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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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저런 모습 (66) / 모처럼 인천대공원에 나갔는데
2010.11.19 20:3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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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2010.11.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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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0.11.19 20:36
인천대공원이 버스로 1시간쯤 거리에 있는데
사진감이 꽤 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 요사이 못가
가을경치찍자고 칮구와 함께 나갔는데.
건망증이 받데리를 챙기지 않아 위의 사진 8장 찍으니 그만이었지요.
안으로 들어가면 빨간 단풍과
아래사진처럼 억새도 있고 재미있게 놀고 오는 것인데...... -
김영종
2010.11.19 20:36
사진의 색상이 좋습니다
이젠 큰놈을 들을수 있을 정도로 손이 좋아지신 모양이조
기대 하고 있습니다
역광 하에서도 솜씨 발휘한 친구분의 솜씨가 뛰어나게 돋 보이는 군요 -
황영자
2010.11.19 20:36
이제 사진찍을 정도는 된것 같은데
아직 손이 굳어 있는 것이 문제지요.
아래사진 찍은 친구는 20년을 한 사람으로 작가증은 없어도 작가못지않은 친구지요.
작가라는 것도 어떤 기준으로 심사를 하는지 몰라도 꽤 까다롭더군요.
전시회에도 몇번이상 출품하고 입상이상 몇번하고 입회비도 내야하고 ㅎㅎㅎㅎㅎ
여러번 상금도 받은 모양인데 아직 작가협회에 가입을 안한 친구입니다.
이제 작가해서 뭐하냐고 우리나 찍자고 하는 친구여서
함께 나가면 서로 모델하고 찍어주고 받는 친구가 있어 많이 배우며 논답니다. -
연흥숙
2010.11.19 20:36
사진 찍히는 연습도 필요한것 같다.
아래로 내려 갈 수록 멋있네. -
황영자
2010.11.19 20:36
모델도 자꾸 하다보니 늘더라.
많이 웃어야 하고 표정 관리도해야하고 ㅎㅎㅎㅎ
멋있게 봐주어서 고마워. -
하기용
2010.11.19 20:36
* Nice Model ! -
황영자
2010.11.19 20:36
Thank you!!!!!!!!!!! -
하기용
2010.11.19 20:36
* You are wellcome .... -
김동연
2010.11.19 20:36
역시 셀카보다는 작가가 찍어주는 사진이
더 좋아 보인다. 모델의 표정도 느긋하고 좋네.
맨 아래 사진은 인화해서 아이들 주어라.
이담에 두고두고 보면 좋겠네. -
황영자
2010.11.19 20:36
난 사진 인화하는 것 별로로 생각한다.
나 죽으면 모두 휴지되는 것 같아서.
예전 것 모두 컴퓨터에 넣어 놓고 사진 몽땅 파지로 만들었단다.
( 뭐냐그거 종이 찢어분쇄시키는 기계이름 )그걸로 몽땅
정말 두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진 몇장 앨범 하나도 안되게 남겨놓고
그런데 이걸 인화해. 난 안한다. ㅎㅎㅎㅎㅎ -
황영호
2010.11.19 20:36
산에 들에 나무잎이 아름답게 단풍지는 청명한 가을 하늘 !
풍성한 가을을 마음껏즐기시는 황영자님 건강하세요. -
황영자
2010.11.19 20:36
아직 카메라 조작법을 잘몰라
하나씩 배우려고 요사이 하나씩 연습중인데
하늘이 맑고 단풍이 예뻐 잔득 기대하고 나갔는데 받데리가 없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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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건망증에도 불고하고 파란 하늘 빨간색갈등
빠짐없이 잘 담으셨네요.독사진 잘 찍으셨는데
공원의 가을 풍경과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