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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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키스 칸의 매
2010.11.28 16:0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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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0.11.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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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0.11.28 16:03
다음 1월 달부터는 ..
수요일 인사회가 되면 만날 수 있을 줄 압니다.
수고 해 주셔서 끝난 후 물건을 친구들이 전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황영호
2010.11.28 16:03
매조형 ! 모처럼 벗들과 함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네.
오랜 시간걸려서 참석한 인사회 참석 소감을 읽으며 "소중한 벗"의 의미를 되새겨보게하네.
늘 건강하시고 자주 자주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를. -
임효제
2010.11.28 16:03
황 형!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대로 못나가고..
황 형 께서는 멀리 계시니 서울에 자주 못 오시니..
우리는 만나려 해도 영원한 평행선 인가요..? 하 하 하 농담~~
그렇지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저서 이렇게 인터넷에서 나와서
서로 만나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 -
김영종
2010.11.28 16:03
어려운 걸음이었음을 알기에 더 반가웠고
먼저 간다고 하여도 잡지를 못하였네!!!!!!!!
몇일 있다 쎈에서 다시 볼수 있다니 기대 가 되오~~~~~ -
임효제
2010.11.28 16:03
매조는..
언제나 푸근한 영종이 형이 좋더라.
인사회 날 보니 앞 배(?)가 조금 들어 간것같은데..(잘 못 봤나..?)
겨울 옷 때문인가..? 요즘 뭐.. 다이어트 하시나요..?
다이아트 하신다고 저녁 굶으실까 걱정이 되어서유~~! ㅎㅎㅎ
쎈 송년회는 빠진적이 없는데 어떻게 가는 방향으로 해결(?) 해야지요 ^^ -
김동연
2010.11.28 16:03
오늘의 교훈은 "설령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벗은 영원한 벗이다" 이지요?
알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은 행동을 하는 벗이 있는데...ㅎ.ㅎ. -
임효제
2010.11.28 16:03
언제..
제가 감히..
어느 분을 뵙고,
눈이라도 한 번 삐뚜루 뜬 적이 있습니까..? 참으셔유... 하하하하 -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의 교감은 어려운데오랜기간이 되면
특히 개의 경우 어느정도는 가능한것 같습니다. -
임효제
2010.11.28 16:03
성 박사님께서..
보시는 바 같이 동물도 몇 %는 두뇌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
김승자
2010.11.28 16:03
왕복 네시간 걸려서 벗님들을 찾아 뵈었군요!
힘은 들었겠지만 반가우셨겠어요.
힘들어도 다니실 수 있으면 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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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매는 대단히 영리하다고 들었는데.
징기스칸이 그믈 먹고 죽었더라면 유명해지지 않았겠네요.ㅎㅎㅎㅎ
매조님 인사회에 못나가 미안합니다.
그리고 jj에게 전화도 걸고 메세지도 보냈는데 연락은 못 받았습니다.
생각났을때 다시 전화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