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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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ime will tell
2010.12.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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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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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10.12.02 01:11
-
이문구
2010.12.02 01:11
바위가 역동적인 구성으로 살아 있습니다.
바닥의 싱그러운 빗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헝클어진 나뭇가지에 듬성듬성한 잎새들도
흐린 하늘을 향해 절규하는 듯합니다.
사진 멋집니다...... -
김영종
2010.12.02 01:11
두 사진다 눈이 번쩍
그러고 어디지? 분명 산인데 저길 갔나 몽이 몰라보게 좋아 졋나 보다
이런 사진은 한눈에 들어 오게 조금 줄였으면 하는데 ........ -
하기용
2010.12.02 01:11
* '나나 무스꾸리' 와 함께 ..... -
김동연
2010.12.02 01:11
이렇게 좋은 풍경사진과 음악 종종 올려 주어서
고마워 재자야. 음악은 감상하고는
슬쩍 슬쩍 가져 가기도 한단다.
정말 다리가 많이 든든해졌지?
그렇게 열심히 걸으면 좋아지지 않을 수 없지. -
최경희
2010.12.02 01:11
비오는날에도 전천후로 다니니
네 다리는 효자중 효자다.
그림도 일류 !
음악도 일류! -
임효제
2010.12.02 01:11
음악이 멋저..
슬적~~ 합니다 ^^ -
권오경
2010.12.02 01:11
재자야 경지에 이른듯..너의 사진과 음악이 썩 잘 어울리고 또~ 또한 멋있어.
볼 적마다 놀라고 감동을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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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원래는 Franz Schubert의 Notturno in E flat major for Piano Trio인데
Nana Mouskouri가 가사를 붙여서 부르는데 가사 역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