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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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32) / The Last Leaf
2010.12.05 19:56
주거니 받거니 (432) / The Last Leaf
겨울 이구나 하며 담은 몇 잎이 그래도 아직은
마지막 한 잎이, 마지막 한잎이 남으면 겨울 이겟지 .........
영어 부교재에서 읽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기억하며 ...

겨울 이구나 하며 담은 몇 잎이 그래도 아직은
마지막 한 잎이, 마지막 한잎이 남으면 겨울 이겟지 .........
영어 부교재에서 읽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기억하며 ...

댓글 4
-
김동연
2010.12.05 19:56
-
하기용
2010.12.05 19:56
* The Last Leaf
The End of The World ...... -
이민자
2010.12.05 19:56
가을 낙옆이 다 떨어 질때 쯤 이면
항상 생각 나는 < 오헨리 의 마지막 잎새>
기억 나게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내일 뵙겠읍니다. -
황영자
2010.12.05 19:56
영어부교재 딕슨에서 나왔던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
잃어버린 편지 등등 영어 공부와 함게 했던 수 많은 단편들이 아직우리 머리속에 남아 있다는 것
그러니 젊어서
아니 학창시절에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요사이 사진 찍으러다니며 가을엔 이 마지막 잎새를 생각하며 한잎의 낙엽을 많이 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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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헨리의 마지막 잎새까지 소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