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주거니 받거니(433) /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인사회 송년회장
남여 동기들이 같이 합창을 하며 보낸 2 시간 반의 느낌을
오늘의 우리들을 "모짜르트의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로" 표현 하여 봅니다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 들입니다







모짜르트의 <마술피리> 중에서 파미나, 파파게노의 이중창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Wiener Philharmoniker / Sir Georg Solti


사랑의 힘을 느끼는 남자들은 모두 친절한 마음을 갖고 있지요.
그들의 부드러운 사랑을 함께 나누는 것은 여자들이 맨 먼저 할 일이죠.
우리 사랑을 즐기며 사세, 사랑으로 한평생 살리라.
사랑은 우리의 삶을 달콤하게 해주니, 사랑을 하는 것을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일
사랑의 가장 고귀한 목표는 평범하게 나타나니,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는 일.
남편과 아내, 아내와 남편, 이것은 신의 섭리에 이르는 일. 신의 섭리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888 겨울(冬)밤 동차(冬茶) [1] 심재범 2010.12.08 111
3887 2010 행복한 인사회 송년 모임 스케치 [13] 이문구 2010.12.08 265
3886 ▶ 아름다운 노래 (어려운 걸음을 하신 '제주' 손님께 한 곡) [10] 임효제 2010.12.08 157
3885 등산(536) [3] 김세환 2010.12.07 131
3884 인사회 송년회에 다녀오다 !! [14] 전준영 2010.12.07 288
» 주거니 받거니(433) /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10] 김영종 2010.12.07 183
3882 Desperado [1] 김재자 2010.12.06 173
3881 Arabesque No. 1 [4] 김재자 2010.12.06 162
3880 등산(535) [4] 김세환 2010.12.06 109
3879 놀라운 화음 - 내일 인사회 모임에서 우리도 한번? [10] 이문구 2010.12.06 235
3878 lala - 막간 ( 숨막히는 시간의 탈피를 위한 ) [3] 최종봉 2010.12.06 196
3877 다시 한번 알림니다. 인사회 송년회는 내일 입니다. [3] 인사회 2010.12.06 137
3876 담넘어 귤밭하고 [26] 김동연 2010.12.05 211
3875 주거니 받거니 (432) / The Last Leaf [4] 김영종 2010.12.05 157
3874 퍼즐게임 [6] 이화자 2010.12.05 8241
3873 등산(534) [2] 김세환 2010.12.05 136
3872 인생의 눈물 [3] 심재범 2010.12.05 137
3871 세계 7위 경상수지 흑자를 올리다 !! [6] 전준영 2010.12.04 118
3870 번개팀 송년회 [4] 정지우 2010.12.04 197
3869 등산(533) [2] 김세환 2010.12.04 117
3868 Many Reasons [2] 김재자 2010.12.04 157
3867 True True Happiness 김재자 2010.12.04 135
3866 명상음악; 소리 없는 소리 [3] 심재범 2010.12.04 136
3865 [re] 변신 [8] 정지우 2010.12.04 162
3864 제 266 회 금요 음악회 / chopin [6] 김영종 2010.12.03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