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6.25를 격은 세대이기 때문에 그 아픈과 쓰라림을 너무 잘 알고있죠.
절대로 어리석음을 우리 후손들에게 보여선 안됩니다.

민사장의 의견에 동조할수 없군요.
언제까지 북한놈들에게 조공을 바쳐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까?
민사장도 6.25때의 만행을 직접보지 않았나요?
그놈들은 터진 주둥이로 툭하면 우리민족끼리 라고
을퍼 대면서 기회만 나면 어김없이 동족을 향해
총포질을 하는데 그놈들 다 굶어 죽더라도 쌀 한톨이라도
주지 말고
포탄 한발 날라오면 그 백배, 천배로 쑥밭을 만들어야
다시는 허튼 수작을 못할것입니다. 좀 심햇나요?
물론 전쟁이 난다면 늙은 몸이지만 군에 입대하여
운전병이라도 해야 되겠죠

북한이 하는 짓은 국제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말 상대가 안되는 한심한 소치이고 우리가 항상
당하기만 하고 인재를 잃는 아픔이 너무 속상하지요.
그렇다고 먼저 칠 수는 없는 국제법을 지켜야지요.

재범씨 전쟁이 나면 옷갈아입고 입대하러
대문밖을 나갈 수 있을까요? 행여 가셨어도 안전을 위해
댁으로 가시라고 할것 같은데요.

분노는 다스리고 용기도 다스려야 할 것 같아요.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자는 민대감님의 의견에 저는 동의하는데요.

저는 북한 땅이 무너져서 다른 이웃대국으로 속하는 비극도
우리가 막아야하는 고도의 두뇌전술, 대화전술 그리고 연합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봄니다,
전쟁을 하는 것 보다는 미리 막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나 한 몸이라도 국가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싸울 준비는 온 국민이
다 가졌어도 지금은 참고 주변국의 깊은 속심을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억울하게 희생된 4분 (2+2) 의 죽음이 안타갑습니다.
다시 한 번 공격하면 그 땐 쑥대밭을 만들어야지요 .......

세계인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상식이나 신의가 없는
북한지도자들과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
북한지도자들이 다 죽고 북한이 스스로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데...
그동안에 남이나 북에서 희생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지요.

다시 한번 공격할 때 어떤 모습으로 올지를 알지 못하는 것을
알도록 하고 미리 대처하자는 의미지요. 왜 또 맞아야하나요?

전쟁을 피하면 약점 잡혀 자꾸 도발하니 안되고 필사적으로 막아야지요.
외교와 실력으로 미리 막아야 하는데 안 통하는 국가가 있지요.정일이 조폭집단 말입니다.
김정일 일당은 중국에 " 내가 경비견인데 밥도주고 편도 들지 않을수 없지 흐흐"
한국엔 "내가 찝적 거리면 경제파탄,외자 차단,국론 분열이 오니 조공 바쳐 !" 중국이 유사시 먹으려 하지만 동맹국과 막아야지요.

거지국가이니 비대칭 전력과 핵으로 도발하는군요.남한의 전후방 침투,교란+친북세력봉기로 내전 유도, 적화통일이 목적이지요.
도발의지를 꽈~악 잠재우려면 도발시 2~5배로 갚아야 전쟁을 확실히 막을수 있습니다. 5배로 갚아도
북한은 중국개입 없인 전쟁 못합니다.중국은 힘으론 한미일공조에 뒤지고 경제성장(진행중)으로 G2가 돼가는데 전쟁 안하지요.
북한은 전면전으론 일주일 전력밖에 없어요.또 후세인꼴을 봤거든요.죽을라고.힘과 단결만이 전쟁을 막을수 있읍니다.

여러 어른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나가야할것으로 믿습니다.

유비무환이 제일이지요.

금강산관광개발,개성공단건설,그 밖의 원조등을 행하기전에 서해5도를 요새화하는것이 먼저
이루어졌어야 하는데 재벌회장님의 감상주의와 일부정치세력의 근시안적 접근이 오늘의 사태를
유발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든 자원은 유한하며 국방과 정치는 유한한 자원을 어디에 먼저 투입하느냐에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봅니다. 전력의 일방적 우세로 센측이 도발유혹을 갖게해선 않될것입니다. 이번 피습을 통해 뻥뚤린
방어망을 완벽하게 수선확대하는것이 중요합니다.피습후 해병지원율이 4배로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울 불바다나 평양석기시대는 오판에서 올수있으며 주위의 악어떼들은 눈물을 흘릴려고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