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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Dear Dr. Steve Wilensky

Thanks even this year in you member. Sends joyful Christmas with the family together and with the families is happy and is healthy and prays. Without changing even at new year you and well living with the friend, wishes.
 














 



 






 Dear Joon Young

Hi. Many best wishes for a Happy Christmas and a very good New Year. I hope your health has gotten back to normal. Let me know is you will be coming again to the US. We spent 5 days in Mexico where my younger son Adam got married earlier this month. I have sent a couple of photos from the wedding. 5500 -- My son Jeff and his wife Beth. 5503 Adam and his Bride, Erin. 5610 both of my sons. 5622 Adam and Erin. 5654 Wedding on the beach at Playa Del Carmin, south of Cancun on the Yucitan peninsula. Steve

 







 



 



 



 



미국에 한번 오라고하니 내년 봄에나 가보기로 할렵니다. 아들 3형제를 두워 금년 봄에 차남을 결혼시키고 12월에는 막내 아들 까지 결혼시켰 답니다. 그런데 Steve가 43년 전 결혼하고 보내준 사진의 신부는 멕시코가  고향이라고 한 기억이 떠올른 답니다. 요사히 부인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 옆자리에 없는것 같군요 그렇다고 물어 볼수도 없고 홀애비로 삼형제가 든든할 겁니다. 큰아들은 사업가로 손자도 있으니 외롭지는 않을 겁니다.

아직도 미시간 대학 방사선과 교수로 가끔나가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답니다. 막내아들 아빠 많이 닮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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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 [re] 김숙자 님에게 -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2] 이문구 2010.12.25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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