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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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66) / 눈 길의 추억을
2010.12.27 22:07
눈길 추억을 더듬어 보고 싶어 나간 길에서 .......
같이 하고픈 음악이 "asf" 인데 하며 한곡더 한다

http://geige.pe.kr/..../916050/mozart/mozart-figaro_wind.asf


댓글 24
-
전준영
2010.12.27 22:07
-
김영종
2010.12.27 22:07
끊이지 않는 열정과 건강미 넘치는 전박
항상 존경스러이 바라 보고 있다네
내년에도 많은 관심 바라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싶시오 -
하기용
2010.12.27 22:07
* 어젯밤 눈이 오니
정말로 겨울다워서 좋았습니다 ......... -
김영종
2010.12.27 22:07
내년에도 부탁하네
금년엔 하박 다워져서 반가웠네 -
황영자
2010.12.27 22:07
회장님 지난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눈길 조심하며 다니십시오.
멋진 눈사진도 좋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여 더 많은 영사와 음악 들려 주세요.
가내에 만복이 깃들기를바랍니다. -
김영종
2010.12.27 22:07
금년엔 조금은 황영자씨에게 투덜 대어야 겟수
인사회에도 처음처럼 ....... -
이정란
2010.12.27 22:07
위의 사진, 불빛이 눈꽃 피어있는 나무가지 사이로... 넘넘 멋져요.
오랫동안 사진에 딱 어울리는, 전문적인 음악과 좋은 그림.
진정한 컴터 지킴이중 한분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전시회 사진 보관해놓겠음다. -
김영종
2010.12.27 22:07
이 사진들은 폭설로 하도 차가 미끄럽고 어디다 세워서 놓고
찍어야 하는데 세울수 도 없으니 차창 속에서 찍은 것 입니다
이럴땐 왜그리 전경은 좋은지 ~~~~~
대천까지 갈땐 한시간 사십분의 거리를 올땐 4 시간이 걸린 고행 이었수
그런데 풍경은 너무 좋으니 ㅎㅎㅎ -
김인
2010.12.27 22:07
김영종 회장님!
지난 한해 인사회에 베풀어 주신 은사에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식지 않는 인사회에 대한 사랑과
예술가적 투혼으로 이끄는 우리 인사회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仁. -
김영종
2010.12.27 22:07
인아 !!!!
지난 한해 인사회에 보여준 성의에 감사한다
내년엔 더 잘되야 하지 같이 머리를 맞대어 보세나 .... -
황영호
2010.12.27 22:07
주거니 받거니 중얼거리면 詩句가 되고 어슬렁 한 번 찰칵하면 作品이 되어버리니
재주도 많은 친구여!
새해에는 더욱 건강시하고 즐거운 시간 으로 넘쳐흘러라. -
김영종
2010.12.27 22:07
영주를 가야지 하며 또 한해가 지나 갔구려
내 년엔 필히 가리다 -
홍승표
2010.12.27 22:07
분위기 있는 설경이 사진 속에 꽉찼네.
새해에도 건강하기를... -
김영종
2010.12.27 22:07
금년엔 좀 쉬신것으로 알고 있수
수술 결과도 좋아서 거의 회복 된 줄 알고 있수
내년엔 다시 시작 하기를 기대하우 -
김동연
2010.12.27 22:07
늘 아름다운 추억을 먹고 사시고
분위기를 잘 만드는 대전신사
오늘 작품도 짱입니다.ㅎ.ㅎ. -
김영종
2010.12.27 22:07
추억을 먹고 사는 이 아닌 꿈을 꾸고 있다우
이러다 보니 공부는 않하고 놀기만 한듯 하기는 한데
그래요 요즈음 며늘 아기와 는 공부 공부 하지 말라는
주문 뿐이라우
잘 노는 놈이 공부도 잘한다는 마음은 아직 변함이 없으니 ㅎㅎㅎ -
최경희
2010.12.27 22:07
우리11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 같음을 늘 느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
김영종
2010.12.27 22:07
금 년 한해 많은걸 이루 셧습니다
사진은 놀랄 정도로 좋아 지셧고
내년엔 동창회 일도 많이 많이 ㅎㅎㅎ
새해에 건강 하시기를 -
임효제
2010.12.27 22:07
김영종 회장님 전상서 !
저물어 가는 경인년을 보내며..
돌아 오는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기를 앙축하나이다.
하이얀 눈꽃송이는..
나무 가지마다 쌓였는데,
끝내 모차르트님의 곡조는 쥐어 짜도 매조 혼자(?) 들을 수가 없군요.
혼자서 입만만 다시며 떠나 갑니다 (엄숙한 분위기에 웃어도 되남요..? ㅋㅋㅋ) -
임효제
2010.12.27 22:07
이 느린 홈피에..
'댓글' 다 쓰고 띄우고 나니..
모차르트의 "저녁바람 부드럽게" 가 이~ 이~~ 잉~~ 하고 들릴께 무어람............. ㅎㅎㅎㅎㅎ -
김영종
2010.12.27 22:07
여기 충청도 인데유~~~~~~~
음악이 나오는것만 해도 다행이우
금년엔 너무 미안 하였다
늙었는 가보다 서울 가기가 싫어 진것이
내 년부턴 젊게 살아야 겟다고 연말에 반성 중이다
자주 올라가서 매조 하고 밥이라도 먹도록 노력 하마
매조도 더 건강 하여 지길 바란다 -
김숙자
2010.12.27 22:07
내면의 감성을 풍부히 표현 하시는
김영종님의 사진 음악 내년에도
많이 올려 주십시요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영종
2010.12.27 22:07
금년에 한번은 보았조????
자주 보아야 되는데 오랫만에 보면 왜들 그리 늙어 보이는지 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자주 뵙기를
새해 건강 하시기를 그리고 보아 주심 감사 들입니다 -
연흥숙
2010.12.27 22:07
영종님 저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인사회에서 뵙지요. 복 많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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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흰눈이 펑펑 내리고 있으니 올해의
나쁜 일들을 싹 덮어버리는 흰눈 고맙다네.
동창들과 금년에도 즐겁게 보냈듯이 신묘년 새해에도
건강하여 더욱 좋은 활동 부탁하네.
복많이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