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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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원사 설경
2010.12.31 14:45
사랑하는 친구님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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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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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애
2010.12.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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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0.12.31 14:45
인사회를 떠나 선사회에서 열정을 쏟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새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홍승표
2010.12.31 14:45
찍사 기질을 제대로 발휘하셨네요.
새해에는 좋은 작품 많이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임효제
2010.12.31 14:45
멋진 사진을 올리신..
교수님께도 신년에 더 기쁜 행복과 평화를...!!! ^^ -
박성순
2010.12.31 14:45
하얗게 쌓인 눈
카메라에 담은 마음
푸욱 푸욱 밟은 발길 마음
카메라에 담아
새해 인사주심 감사
건강하세요 -
최경희
2010.12.31 14:45
봉원사의 눈이 아름답구나.
난 맘만 있었지 나가기가 어쩐지..
새해 건강하고 선사회 인사회에서 자주 봅세. -
김영종
2010.12.31 14:45
새0해에 거는 찍사의 기대를 한껏 높이네요
새해엔 더 많은 작품을 기대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싶시오 그리고 물론 건강도 빌겟 습니다
작년에 안들린 음악 오늘은 들리시는지요 -
연흥숙
2010.12.31 14:45
승애야, 눈오는 곳에서 3시간을 다닐 수 있어.
난 엉금엉금 걷기도 힘든데.
새해 좋은일 많이 있고 또 하기 바래. -
박일선
2010.12.31 14:45
신승애 씨,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여행도 많이 하시고
또 다른 하고 싶으신 것 다 하시면서
즐거운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자를 크게 쓰셔서 시원스럽습니다.
앞으로 제 여행기 올릴 때도 큰 글자로 올리겠습니다.
며칠 전 올린 여행기를 오늘 아침에 큰 글자로 바꿔서
다시 올렸습니다. -
하기용
2010.12.31 14:45
* 집 동네에 자리한 '봉원사'를
너무나 멋지게 표현해 주심에 감사 !
* 토끼의 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세요 .......... -
황영자
2010.12.31 14:45
맞아요. 박일선씨 말씀처럼 돋보가를 서야 하는 우라들은 큰 글자가 좋아요.
작은 글씨는 읽기가 힘들어 안 읽을때도 있지요 제경우에는 그래서 저도 될수록 글자크기를 키운답니다.
승애야 설경 멋지다.
지난번 눈이 조금 왔을때 직을 기회가 되었는데 춥고 귀찮아서 안 찍었더니 해가 바귀고 말았단다.
올1월에도 작년처럼 많은 눈이 오면 이렇게 좋은 설경을 찍을지 모르겠다.
찍을 기회가되면 너처럼 열심히 찍어야 겠다.
새해에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워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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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쳐서 뒷산 봉원사 까지 올라가게 되었읍니다.
찍사기질이 발동되어 두세시간을 이것 저것을 찍었읍니다.
그 중 몆장을 올리면서 새해인사드립니다.
만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