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비엔나 필의 신년음악회를 기다리며
2011.01.01 12:08
댓글 5
-
임효제
2011.01.01 12:08
-
김영종
2011.01.01 12:08
11 시에 빌저 뫼스트 란 오스트리아 출신 지휘자로 열린다네
50 여 개국에 생중계 된다니 기다려 봄세
1872 년 창단된 17 여년의 역사를 갖인 세계 3 대 교향 악단중의 하나로
상임 지휘자가 없는 독특한 운영 형태로 누가 지휘를 하든 솔리스트를
정할때는 지휘자 자신 보다 악단원의 의견을 참고한다네
우리의 정명훈씨도 지휘를 하였다네
기다려 보세나
2 일 00 :25 (3 일밤으로 넘어가는 때임) K B S 1 T V 에서 중계를 한다네 -
박문태
2011.01.01 12:08
작년 5월쯤엔가 신승애님이 올리고, 최종봉이 올려서 잘 듣다가 생각이 나서 금년 것 누가 올려주나 기다렸지.
하여간 임형, 김형 고마우이. -
최경희
2011.01.01 12:08
빈칸도 좋습니다.ㅎㅎ
홍교장님도 안녕하시구요.
새해 두분 건강 하시고 자주 뵙기바랍니다. -
박문태
2011.01.01 12:08
거기 누구 없소? 최여사님이 유 튜브 올릴줄 아실테니까 좀 올려주세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4013 | 벽제 하늘에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24] | 오세윤 | 2011.01.06 | 383 |
4012 | 아이들과 지낸 신년휴일에 [30] | 김동연 | 2011.01.06 | 187 |
4011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72) / 2011년 첫나들이 [24] | 황영자 | 2011.01.06 | 172 |
4010 | 등산(562) [6] | 김세환 | 2011.01.05 | 109 |
4009 | 주거니 받거니 (468) / 겨울 산책 [17] | 김영종 | 2011.01.05 | 149 |
4008 | ▶ 글자 한자의 차이 [14] | 임효제 | 2011.01.05 | 142 |
4007 | 시와 함께 하는 명상 플래시 40 [18] | 이문구 | 2011.01.04 | 198 |
4006 | # 작년 12월 설경의 추억 < 2011-1-4> [24] | 성기호 | 2011.01.04 | 234 |
4005 | 2011년 번개팀 신년회 !! [5] | 전준영 | 2011.01.04 | 202 |
4004 | 등산(561) [1] | 김세환 | 2011.01.04 | 124 |
4003 | Oh happy days [3] | 김재자 | 2011.01.04 | 176 |
4002 | ♡마니산에서 氣를 듬뿍 받고 왔습니다. [14] | 홍승표 | 2011.01.03 | 152 |
4001 | [re] ♡마니산에서 氣를 듬뿍 받고 왔습니다....55년전에 수학여행 [3] | 이초영 | 2011.01.05 | 119 |
4000 | 등산(560) [2] | 김세환 | 2011.01.03 | 93 |
3999 | 2011년 비엔나 신년음악회 [6] | 김재자 | 2011.01.03 | 249 |
3998 | 등산(559) [3] | 김세환 | 2011.01.02 | 110 |
3997 | 모-두 새해맞이 잘~하셨죠? [6] | 김재자 | 2011.01.02 | 205 |
3996 |
Happy New Year ... 2011
[9] ![]() | 이초영 | 2011.01.02 | 151 |
3995 | ≪ 사진과의 이야기 161 : 辛卯年을....溫爾唯(Only You)≫ [24] | 박성순 | 2011.01.01 | 179 |
3994 | 주거니 받거니 (467) / 새해 첫날에 [12] | 김영종 | 2011.01.01 | 165 |
3993 | ▶ 빈 손으로 가는 여유로움 [20] | 임효제 | 2011.01.01 | 153 |
» | 비엔나 필의 신년음악회를 기다리며 [5] | 박문태 | 2011.01.01 | 155 |
3991 | 등산(558) [6] | 김세환 | 2011.01.01 | 135 |
3990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71) / 2010년 마지막날에 저는 [12] | 황영자 | 2011.01.01 | 164 |
3989 | lala -21세기의 2nd decade 의 문을 열며 축하인사 드립니다. [8] | 최종봉 | 2010.12.31 | 207 |
글이 삭제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빈칸이라요.
[쓰기]를 크릭해서 글을 올리시고..
또 아래 [쓰기]를 크릭해서 마무리하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