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월 요산우회 2011년 신년 산행 후 떡국 잔치를 하는 날이다.
45명이 맑은 아침 모여 Buntzen Lake 주변을 2시간 돌고 떡국을
들다. 신임 이병철 회장님과 총무 Grace님 그리고 여러 회원의 수고로 시루떡을 자르고 떡국을 들며 2011년 산행을 시작하다.
고국을 떠나 그래도 같은 민족이 모여 함께 즐기고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여러 다른 인종들과 함께 살면서 새삼 한국사람들이 아름답고 정이 많고 흥이 많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우리는 한국사람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게 된다.
캐나다에 조그만 한국은 점점 번창할 것이고 우리의 미래는 점점 희망에 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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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국이여
영원히 빛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