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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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설경의 추억 < 2011-1-4>
2011.01.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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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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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1.01.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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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은 역시 강원도로 가야할것 입니다.
수도권은 눈이오고 바로 녹아 땅위 설경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
올해에도 선사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천하부고의 선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동창회장일로 수고가 많습니다.건투를 빕니다. -
하기용
2011.01.04 21:43
* Gas 등에 쌓인 雪話에서 우리의 사랑이 ........ -
ㅎㅎㅎ. 사랑이 ....
등에 불을 키고 찍는걸 잊었읍니다. -
황영자
2011.01.04 21:43
회장님 멋진 설경입니다.
올해도 이런 멋진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많은 눈을 기대하는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받을까요?
교통 대란을 어쩌라고 눈을 기다리냐고.ㅎㅎㅎㅎ
하지만 우리같은 찍사들은 기다릴수 밖에 없고
풍년이 되려면 눈이 많이 와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알아보지요.
저도 알아보겠습니다. 꼭 동행 하셔야 합니다. -
황영자
2011.01.04 21:43
회장님 부탁하신것을 좀 알아보기는 했는데.
사실 저는 인터넷을 뒤져 찾아보는일이 서툼니다.
그래도 회장님 부탁이라 여러가지로 알아 보았는데.
월미도에서 운영하는 회사가 여러개인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유람선, 현대유람선,인천월미도 유람선등등
코스도 여럿이어서 어느코스를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다양한것 같으니
시간내어 언제 월미도를 직접가서 알아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월미도에서 떠나 인천대교를 돌아오는 유람선 관광이
재미있고 경치도 좋다는데 21일쯤 11선사출사를
주관하여 주시면 어떨까요? -
대설이 오면 교통대란등 생활 불편은 있어도
정서적으로는 순수한 이름다움과 마음의
평온함을 얻으니 장단점이 있겠지요.
눈이 쌓이면 기온이 오를때 서서히 녹아
유실없이 모두 땅을 적시니 풍년이 드나 봅니다.감사. -
정지우
2011.01.04 21:43
눈이 왔어도 일이 있어 찍지 못했는데
감상 잘하고 갑니다. -
7일(금) 정오 서현역 공항가는 버스 정류장에 모입니다.
11선사 다 모이니 내차,장군차 2대로 갑니다. -
정지우
2011.01.04 21:43
11회원은 언제어디서모여 가나요?
차량은? -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어 7일(금)에는 광릉 수목원
온실에서 선사회 102회 출사를 갖습니다. -
임효제
2011.01.04 21:43
우리 성회장님의 가슴은..
언제나 두꺼운 눈 같이 평안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구~
천진스러운 강아지도 한 마리 보이는군요.
올해에도 성회장님 마음같이..
토끼같은 신묘년 따뜻한 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 -
시몬 사부님 고맙습니다.
올해 건강 많이 좋아지시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계시물 많이 올려 주세요.
2월 16일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서 정오에
정장군과 기다리겠습니다. -
박성순
2011.01.04 21:43
눈이 갖고 있는
눈이 보여 줄 수 있는
풍광을 잘 잡아 담으셨습니다
노력하시는 만큼 사진의 멋드러짐이 부럽습니다
새 해 더욱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올리시는 사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특히 빛과 분위기를 배웁니다.
선사회에서 7일 1.30에 광능수목원 주차장에 모입니다.
가능하시면 동행하시지요. -
홍승표
2011.01.04 21:43
다양한 눈의 모습들을
카메라의 눈으로 다양하게
잘 담았네요. -
건강한 모습으로 등산하며
氣 까지 담아오니 안심입니다. -
김동연
2011.01.04 21:43
동창회보에 올린 "선사회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
모두 배워야겠습니다.
외등에다 불을 키고 눈 쌓인 갓을 한 번 찍어 볼까요? 하하 -
그동안 놀며 즐기자는 일부 회원들의
의식을 돌리는게 제일 어려웠고 또 외롭기도 했어요.
여긴 영하10도를 오가는데 거긴 영상의 세상.
그러면서 가끔 눈도 오니 천국이지요. 부러워요.
제주경관 자꾸찍어 여기 올리세요. -
김숙자
2011.01.04 21:43
풍요로운 추억을 많이 간직 하셨네요
멋진 설경 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기대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수도권엔 눈이 오고 곧 기온이 오르거나 햇빛이 나면
나무와 지붕의 눈은 금방녹아 그림으로서의
풍경은 날라가지요. 그래서 급히 서둘러 찍으니
졸작이 나오네요. 새해 만사형통 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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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작품 사진을 기대하겠습니다.
금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