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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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 한자의 차이
2011.01.05 17:38
![]() 이문구 회장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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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이문구
2011.01.05 17:38
-
임효제
2011.01.05 17:38
회장님~
정말 발상이 놀랍습니다
그래서 올려 보았지요 하하하하.. -
최경희
2011.01.05 17:38
정신 바짝나는 글들입니다.!!! -
임효제
2011.01.05 17:38
최 회장님께서,
정신 바짝 나신다니..
이 매조는 미치 긋습니다 와~ 깔~ 깔 ㄲㄲㄲㄲㄲㄲㄲ.. -
돌팔이가 "수술" 하자 하니
멍한 환자가 " '술수' 부리네". -
임효제
2011.01.05 17:38
정말..
멍청이 환자네요 하하하하.. -
박성순
2011.01.05 17:38
하하!!!
이렇게 웃는 것이 삶의 기쁨입니다
<입산금지>....<지금산입>
산에 들어가지 말라하니
굳이 지금 산에 들어가네 -
임효제
2011.01.05 17:38
산림 경찰한테...
그냥 터지게 생겼네요 ㅎㅎㅎ -
황영자
2011.01.05 17:38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신이 없다하니 신이 있다하고 자실하려하니살자하고 산에 들어가지 말라하니 산에들어가고
늘어놓고보니 다 긍정적으로 살면 되는 것이군요.
우리들삶은 항상 긍정적으로 살면 부정적인 것은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것
다시 강조하게 되는 군요.
시몬 항상 좋은글 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1.01.05 17:38
세상에는..
정말 재미있는 유머도 많아요 ^^ -
김동연
2011.01.05 17:38
나도 한 개 알아요.
"남" 을 점 한개 없애니 "님" 이 되고... -
임효제
2011.01.05 17:38
너무 웃으시면..
눈에 주름이 더 생깁니다.
[님] 자에 점을 한개 붙이면 [남]도 되지요 하하하하.. -
홍승표
2011.01.05 17:38
발상의 전환을 긍정적으로 변환시키니
훨씬 좋네요. -
임효제
2011.01.05 17:38
우리 나이에..
공짜로 웃으니 보약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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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는 사람이 한 글자를 앞으로 바꿔 놓으면
[살자]로 뒤집힌다는 얘기도 있었지요.
우리의 잘못된 판단이나 가치관도
이런 관점에서 놀랍게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