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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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1.01.12 17:20
댓글 6
-
전준영
2011.01.12 17:20
-
임효제
2011.01.12 17:20
새해에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기타는 그 다음..이고요 ^(^ -
채송화
2011.01.12 17:20
**전준영님 안녕 하셔요 ?
감사합니다
**임효제님
안녕 하셔요 ?
대단히감사합니다
새해가되니 안부를 드리고싶어
들어왔습니다
안녕히계셔요 -
하기용
2011.01.12 17:20
* < 채 송 화 > 님 오랜만입니다.
오래전 명동에 자리한 국립극장 무대에서
아름다운 우리의 모 쏘프라노가 이 曲을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열창했을 때,
이 우직한 대학생이었던 본인은 나두 모르게
덩달아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이따금 이 曲을
들을때 마다 새삼스럽게 떠오르곤 합니다.
* 모처럼 좋은 曲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
채송화
2011.01.12 17:20
선배님 그러실때도 있으셨군요 .
참 낭만스러우셨네요 ㅎㅎ -
황영자
2011.01.12 17:20
왜 못보고 지났나?
잘지내지요?
작년 3월 잠간 LA에 들렸을때 .
천문대가 있는 곳에 올라갔을때 채송화씨 생각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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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잊지않고 11회 동창들을 염려해 줌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같이 늙어 가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감상 잘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