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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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73) / 공주 한옥 마을
2011.02.02 19:24
주거니 받거니 (473) / 공주 한옥 마을
몇일전 T V 에서 소개를 하길래
물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오래된 한옥 마을은 아니 었다
엄청 큰 한식 여관과 큰 식당과 편의점 이긴 하였지만
나름대로 이리라도 한옥을 재현 하는데 뜻을 두기로 하였다 font>

부속 식당과 편의점 건물이다
실 생활에 사용 될수 있는 한옥의 개량 발전으로 의미를 두어본다

group 별 출사나 가벼운 여행에 이용 하면 좋을듯 바베큐 Place camp fire등도 할수 있다

엄청 많은 방이 있어 백제 역사를 담는 출사길의 선사회 모임등 별로 비싸지 않고 좋을듯

성인 기준 8 명의 큰 방으로 욕실이 딸린 온돌 방이다
각방 마다 장작 아궁이로 아랫목의 절절 끓는 맛을 느낄수 있을듯 하다
몇일전 T V 에서 소개를 하길래
물론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오래된 한옥 마을은 아니 었다
엄청 큰 한식 여관과 큰 식당과 편의점 이긴 하였지만
나름대로 이리라도 한옥을 재현 하는데 뜻을 두기로 하였다 font>

실 생활에 사용 될수 있는 한옥의 개량 발전으로 의미를 두어본다



각방 마다 장작 아궁이로 아랫목의 절절 끓는 맛을 느낄수 있을듯 하다
댓글 12
-
하기용
2011.02.02 19:24
-
김영종
2011.02.02 19:24
공주 한옥 마을을 보며
어제 본 전주 한옥 마을이 나름대로 생활에 파고드는
옛것과 현대와위 조화를 좋게 보았습니다만
공주 한옥 마을은 역사의 때가 묻어나지는 않는 곳이긴 하지만
한옥의 건축 양식을 잘 조화 시키며 현대 생활의 편의성을 생각
한점이 한번 저렂곳에서 자 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인상을 갖고 돌아 온곳 이었습니다 -
김영길
2011.02.02 19:24
전주 그리고 공주라 한옥들을 잘 해 놀았군요.
지방자치제가 좋은 점도 있군요. 가는 곳마다
훌륭한 볼거리가 있군요. 나도 그차에 한번
타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렇지만 기용이
서울도 그렇고 시골도 그렇고 전철하고 기차
뻐스면 된 거 아닌가? 이젠 차도 번거러웁다. -
김영종
2011.02.02 19:24
요즈음은 한옥 마을이 유행인 모양으로
여기저기서 경쟁적으로 새로이 짓고들 있다만은
그래도 이곳 공주를 보며
이리하여서라도 우리 건축 문화가 발전 하겟군 하였다네
천편 일률적인 서양릐 씨멘트 문화의 답습을 이젠 그만 하고
우리것과의 조화를 우리 주거 부터라도 하였다네 -
최경희
2011.02.02 19:24
공주 한옥마을 다녀 오셨군요.
가 볼만 하다하니 호기심 발동합니다.
딱끈한 온돌방 더욱 좋겠네요.!
작작으로 울타리 쌓것이 인상적입니다. -
김영종
2011.02.02 19:24
보면서 드는 마음이 우리 11 선사회 출사 장소로 하였답니다
근처의 백제 문화권의 역시를 그리고 수 많은 사찰들을 담기 좋겟군 하면서 ㅎㅎㅎ -
김동연
2011.02.02 19:24
봄날 같은 설날 아침에 세레나데를 들으면서
공주 한옥 마을을 둘러 봅니다.
이곳도 가보고 싶고...
인사회가 장소가 없으니 공주한옥 마을에서
한 번 하면 어떨까요? 하하 -
김영종
2011.02.02 19:24
서울서도 멀지 않은곳이니
인사회를 하면서 보내도 좋겟군요 -
하기용
2011.02.02 19:24
* 푸르른 어떤 개인날을 택하여
'인 사 회' 의 야유회를 세레나데가 들리는
고요한 시골 공주한옥 마을에서 하게 될때
제주아씨께서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ㅎ ㅎ -
황영자
2011.02.02 19:24
공주한옥마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군요.
여기도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전국한옥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언제 가 보실것인가?
하여간 어슬렁거리며 다녀오시면 뒤따라 다니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설날 갈곳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한옥마을 거닐며 즐기고 있습니다. -
이민자
2011.02.02 19:24
전주에서 다시공주 한옥마을로...
깨끗하고 정갈스런 한옥입니다.
장작으로 불을 땐다니 한번 가보고 싶읍니다.
장작으로 아예 담을 만들었네요.보기만해도 뜨듯해 집니다. -
김영종
2011.02.02 19:24
새로운 건물이긴 합니다만 상당히 신경을 썼드군요
아랫목에 않아서 동치미 국물에 말은 묵 사발이 그리워 질듯 합니다
겨울다 가기 전에 한번 어떠 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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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몹시 부러워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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