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세계 10위 "신약개발" 아시나요 !!
2011.02.07 05:25
작년에 우리나라가 15종목에 신약개발로 세계 10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이 단연 1위로서 300조 달러의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으며 3위의 독일을 중국이 2020년에는 앞장슬 예정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신성장동력산업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정부 식약청과 힘을 합쳐 금년에도 총력을 기울여 박차를 가하여 국민건강에도 이바지하고 세계 각국 재난 지역에도 약품을 지원하고(아이티)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는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특허 출원에도 심혈을 기우릴 계획이다. 즉 신약 1종목(로얄티 받다)만 개발해도 엄청난 이익을 창출하며 세계인의 생명을 연장하는데 큰 효과 가있다. 아직도 개발할 부분은 무한대라고 한다.
희망이 넘치는 신묘년에 우리나라도 세계 시장에다 약팔아 먹고사는 나라가 될것이다. 세계 각국이 신약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다. 하기사 시골 장날이면 어디든 항상 약장사가 있었으니 그 실력 어디가랴...아이들은 가라...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 세계 10위 "신약개발" 아시나요 !! [1] | 전준영 | 2011.02.07 | 126 |
4137 | ▶ 박항률님의 그림과 박완서님의 글 [10] | 임효제 | 2011.02.06 | 144 |
4136 |
' FULL MEMBER 의 '번개팀' 모임 ㅡ <'여름용' 日記 (2375) >
[2] ![]() | 하기용 | 2011.02.06 | 172 |
4135 | [re] ' FULL MEMBER 의 '번개팀' 모임 ㅡ <'여름용' 日記 (2375) > 추가 [4] | 정지우 | 2011.02.06 | 171 |
4134 | 등산(592) | 김세환 | 2011.02.06 | 94 |
4133 | 일요일을 흥겹게 보냅시다 자! 그럼 !! [1] | 전준영 | 2011.02.06 | 136 |
4132 | Why Me | 김재자 | 2011.02.06 | 134 |
4131 | 등산(591) | 김세환 | 2011.02.05 | 71 |
4130 | 님의 향기 [7] | 김재자 | 2011.02.05 | 229 |
4129 | 세계적인 카네기홀에 이선희 가수가 공연하다 !! [1] | 전준영 | 2011.02.05 | 175 |
4128 | 입춘무렵에 [26] | 김동연 | 2011.02.04 | 176 |
4127 | 착잡한 마음을 달래며 / 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OST 12 [12] | 이문구 | 2011.02.04 | 171 |
4126 | 김승자 詩 "설날"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미주 홈피에서 가져오다 !! [5] | 전준영 | 2011.02.04 | 175 |
4125 | 등산(590) [1] | 김세환 | 2011.02.04 | 81 |
4124 | 제 275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5] | 김영종 | 2011.02.04 | 146 |
4123 | The Shadow of Your Smile [1] | 김재자 | 2011.02.03 | 154 |
4122 | 주거니 받거니 (473) / 공주 한옥 마을 [12] | 김영종 | 2011.02.02 | 162 |
4121 | 등산(589) [2] | 김세환 | 2011.02.02 | 84 |
4120 | 인사회 설 명절에 세배 들입니다. [10] | 인사회 | 2011.02.02 | 187 |
4119 | 속담과 명담 시리즈 [8] | 한순자 | 2011.02.02 | 151 |
4118 | lala - 2011 의 미지의 선물 [3] | 최종봉 | 2011.02.02 | 170 |
4117 | Ay, Ay, Ay [1] | 김재자 | 2011.02.01 | 216 |
4116 |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5] | 신승애 | 2011.02.01 | 161 |
4115 | 등산(588) | 김세환 | 2011.02.01 | 120 |
4114 | 주거니 받거니 (472) / 전주 한옥 마을 [17] | 김영종 | 2011.01.31 | 181 |
한국 과학자들은 해낼것이다. 왜냐면 선조들 시대부터 동의보감과 같은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생화학의 역사와 전통을 살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단다. 또한 우리의 사활이 걸린 미래의 산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