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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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위로가 되는 노래(국악신동 송소희(13세)
2011.02.20 08: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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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11.02.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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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1.02.20 08:18
화자야 오랜만에 들어 왔구나.
잘 지내지?
멀리있어도 이 홈피가 있어 가까이 있는듯 할거라 생각한다.
자주들어오고 글도 좀 많이 올려.
필리핀의 생활하는 모습도 좀 찍어올리고
새집으로 이사는 했니? -
이화자
2011.02.20 08:18
영자야,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동기생여러분,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작년 말로 집은 완전하게 마무리되었고 새집에서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새집으로 이사해서 5개월정도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어서 속상했는데
이제 완전히 되었고 매일 홈피에 들어가 봅니다.
그런데 컴이 또 문제가 좀 있어서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한국에 들어갈때 가지고 가서 손을 봐야 될것 같아요.
영자를 비롯해서 인사회친구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켜보며 그리워 하고 있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김재자
2011.02.20 08:18
잘 지낸다니 무척 기쁘고, 고맙구나 화자야!!
한국같았으면 기-ㄴ 겨울을 어렵게 지냈을텐데...
기침은 안하지?
너의낭군도 잘 계시겠지?
안부전해.
아직 결혼생활엔 신출내기니-
오랫동안 즐겁게 보낼수있지^^^^
궁금던차 소식 보내와좋다.
이제 날씨가 조금만 더 풀리면-
한국에 다녀갈수 있을거야.그때나 얼굴한번 볼수있겠구나.
건강하게 잘들 지내기를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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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 송소희 양 국악의 한류를 이끌 신동 같습니다.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두분도 이국에서 안녕하시죠. 어디서나 무얼 하나 언제나 건강하세요.
준경이 보고 한국나오면 연락도 좀 하라고 하세요. 함께 식사도 할겸 보고십다고 전해주세요.
준경이는 42년 전에 내 들러리를 서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