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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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큼
2011.02.21 21:09
댓글 7
-
김동연
2011.02.21 21:09
-
이기정
2011.02.21 21:09
와아! 정말 멋지다!!
촬영이 새로운 경지에 들어선 듯 해.
시도 맘에 들고.
재자야, 너는 항상 날 행복하게 하는 친구야!!! -
이정란
2011.02.21 21:09
재자야, 사진 세개 다 넘넘 내 맘에 든다. 저렇게 예쁘게, 깔끔하게.
요즘은 어디까지 가는지?... 참 내일 볼 수 있나? 수요일은 안된다고했던가?
니가 요일을 바꿨으면 좋겠다. -
김영종
2011.02.21 21:09
너무 멋있다
요즈음은 문뜩문뜩 내가 즐기든 사진 그리고 음악
모두 너에게 내어주고 은퇴하고 싶어진다
네 음악 그리고 사진이 내가 느끼고 생각 하는 것들과
너무 같어서 편히 네것을 보며 같이 고생 그만 하고 느끼면
되는데 한단다 ㅎㅎㅎ
(원래가 게을르고 무임승차를 즐기거든 ......) -
권오경
2011.02.21 21:09
어머 ~참 예쁘다. 재자야. 기분 좋다. 시도. 음악도 함께. 낼 보자. 영교 시집 가져간다. 싸인해논거. -
박성순
2011.02.21 21:09
물속에 비단잉어
조용히 모여 감정을 나눔이 멋있고
그 위에 overlap 되어 있는
진하고 가는 창틀이 또한 분위기를 한결 돋우네요
여러가지 풍광이 잡다하다 할 수 없는 사진의 표현이
<이해인 당신만큼> 의 시처럼 ~~만큼의 강한 이미지를
함께 하네요.....음악 글 사진....소녀시절의 운동......
지금 보다 더 건강했으면....기도드립니다 감사 -
이민자
2011.02.21 21:09
싱싱한 비단잉어들 활기차 보인다.
<당신 만큼>의 시와 함께 항상 아름다운 음악 으로
우리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는 ....
두번째 사진 하얀 눈위에 어찌그리 고운 빨간 잎새들이
고개를 내밀고 속삭이듯 옹기 종기 붙어서 낙옆은 하나도 없으니 웬일일까?
건강히 올 한해도 기쁘게 지내기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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