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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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회 총동회관 첫 모임<동영상>
2011.03.10 17: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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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1.03.10 17:11
-
황영자
2011.03.10 17:11
처음으로 동창회관에서 새컴퓨터로 공부를 하니 더 좋은 것 같았다.
어쩌다보니 사진을 잘 못찍었다.
시간이 왜 그리도 빨리 가는지.
그래서 제일 한가하게 서있는 지하철역과 차안에서 앉아 있으니 찍게 되었단다.
난 수고가 아니고 재미야.
찍고 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데. -
이문구
2011.03.10 17:11
뛰어난 기법과 끈질긴 노력의 결과가 화려하게 나타났군요.
어제의 우리가 오늘에 살아 숨쉬는 멋진 동영상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이 오래 오래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
황영자
2011.03.10 17:11
회장님 항상 동영상이 얼마나 힘들게 나오는지를 아시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동영사응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찍어 올리면 된다고 생각을하지만
그냥 찍어 올리면 재미가 없지요.
편집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문제인데
그 편집시간이 10분짜리 동영상 만드는데 적어도 30분이상 씨름을 해야 된다는 것을
회장님이 잘아시기 때문에 이렇게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인
2011.03.10 17:11
황영자 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구요 보는 이로 하여금 흐믓하게 합니다.
감독님 같은 분이 계셔서 인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겁니다.
감사. -
황영자
2011.03.10 17:11
회장님 대단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시간을 할애하는 것 뿐입니다.
이제 할일이 없으니 여기에 취미 붙이고 여기에 시간을 쓰는 것 뿐입니다.]
인사회가 있어 저의 동영상이 돋보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전 인사회와 떼어낼 수 없지요. -
전준영
2011.03.10 17:11
황감독님이 인사회의 일거수 일투족을 자세히 촬영하여 주시니 생동감이 난답니다.
감상 한번 잘 했습니다. -
황영자
2011.03.10 17:11
오늘은 우리들의 활동상황을 잘 찍지 못하여
전철이동 상황을 찍어 올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칭찬 감사 합니다. -
연흥숙
2011.03.10 17:11
인사회 한번 참가하고 사진이 네번이나 나오니 점심에 전준영씨가
영화찍고 왔다고 한 말이 컴퓨터하고 왔다는 말보다 맞는 말이였구나.
영자야, 난 겨울동안에 얼굴이 달덩이가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너의 사진술이 좋아서 그렇게 심하진 않아 보여 고마워. -
황영자
2011.03.10 17:11
맞아 인사회 한번 나오면 친구도 만나고 배우기도하고 가르치기도하고 영화도 찍고
일석 4조5조인데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얼굴이 달덩이 같으면 좋은 것이지 나이들어 얼굴이 마르면 주름밖에 더 있겠니?
예쁘게 찍어 주었다니 나도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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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까지 찍느라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