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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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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영기업 회사 방침에 따라 간부들은 솔선수범하여 가나안 농군학교를 수료하여 야한다. 그래서 나는 대구(영남) 지사장 시절 회사 명을 받어 1997년 가을 원주 가나안 농군학교에 입학하여 1 주일간 인간이 되는 정신 교육과 영농 교육을 받고(우등상 수상) 나라를 사랑 할줄아는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 직장에 돌아와 열심히 근무 하였든 추억이 떠올른다.

 



 일제치하에서 우리국민을 어떻게 하면 잘살게 할까 늘 고민하며 농민들을 지도하시든 가나안 농군학교를 창립하신 김용기(1908-19880) 장로이시다. 필리핀 막사이사이 상(사회 공익부분)을 수상할 정도로 일생을 국민교육에 받친 애국자이시다.



김용기 장로님의 하남에 유휴지 토지를 개척하여 제1 가나안 농군학교가 1962년 부터 정식 학생들을 교육시켜오고 장남이신 김종일(88)장로가 교장으로 대를이어 현재까지 이끌어 오고있다.

 



제2 가나안 농군학교(원주)교장 김범일(75 차남) 장로가 운영하면서 그간 거쳐간 학생수가 제1, 제2 학교를 통해 무려 70만 명이 수료하고 1760 기수가 입학 하였으며 16곳 외국에 가나안 농군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세계화 시대를 맞이하여 40년 동안 116개국의 개도국에서 3,275명이 선진교육을 받고 수료하고 돌아 갖다. 앞으로 더욱 세계화를 하여 가나안 정신을 심어줄 것이다. 축하.




내옷 상위에 부착하고 있는 뺏지가 회사 뺏지가 아닌 금으로 맥기한 가나안 농군학교 우등상 뺏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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