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모여 2시간 걷다. 울창한 침엽수들 사이를 주 3번 걸으며 나무에서 방금 만들은 산소를 마시는것이 내 건강 비결이다. 그 산소를 마시려고 시간 만 나면 이 숲에 오는것이다. 그리고 모여서 점심을
라면과 함께 나누다.
"쓰나미" 재앙에대한 뉴스 미디어 보도가 계속 된다. 우주의 원리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향하고
생명의 원리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향한다. 전자는 하향식이라면 후자는 상향식이다.
수천도 되는 태양 에너지가 지구를 통과 하며 생명들을 탄생하게하고 우주로 퍼져 0도로 식어지는것이다. 생명들은 그 에너지를 다시 질서있게 복구하여 생명 활동을 하는것이다.
지구가 생겨난이래 지구는 모든 생명들에 우호적(Friendly)이 아니였다. 화산, 지진, 태풍, 가믐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들은 그 환경에 적응하면서 수 억년 진화되온것이다.
이번 "쓰나미"도 지나갈것이고 인간은 강인하게 적응해 살아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