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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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84) / 봄 바람
2011.03.16 19:38
주거니 받거니 (484) / 봄 바람
봄바람의 시샘에 할일 없이 뒤적거리다 나온
이 사진 벌써 몇년이 흐른 지금 보아도 좋아 한답니다
음악도 꽤 좋아 하였든 음악으로 같이한 영화를 그리며

몇년전에 11 선사회의 중국 황산 더는 이런 산에 갈일이 없을테니 잘 보관 하고 있다
기가 막히게 좋은 산이긴 한데 계단 따라서 발만 보고 가는것이 싫어서
봄바람의 시샘에 할일 없이 뒤적거리다 나온
이 사진 벌써 몇년이 흐른 지금 보아도 좋아 한답니다
음악도 꽤 좋아 하였든 음악으로 같이한 영화를 그리며

기가 막히게 좋은 산이긴 한데 계단 따라서 발만 보고 가는것이 싫어서
댓글 4
-
황영자
2011.03.16 19:38
-
김동연
2011.03.16 19:38
멋진 사진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그 당시를 상상하는 건
작가만 가질 수 있는 행복이겠지요.
좋은 여행 잘 하셨네요. -
임효제
2011.03.16 19:38
산수화를 한폭 보는 것 같습니다.
도도히 흐르는 구름에서 신선이 나 올 것 같네요.
이제 황산이야 언제 또 가 보겠습니까..?
낮은데로 관광 여행이나 잘 다니 시시소 형님! ^^ ^^
(아이고.. 홈피 인터넷이 빨라지니 살맛 납니다 룰루~ 랄라~~) -
최경희
2011.03.16 19:38
옛 사진을 찾아 이렇게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임효제님 말씀대로 신선이 나올것 갑습니다.
음악이 사진과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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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제는 황산 못가겠지요.
멋진 산이었고
그래도 김영종씨와 박창옥이 우리셋만 그 깊은 계단을 내려가 한바퀴 돌고 온 것은 잘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 그런 산행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않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