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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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바닷가에서...)
2011.03.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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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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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1.03.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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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1.03.17 18:59
카메라 둘러메고 바닷가를 거니는 JJ의 모습을 상상하며
멋진 음악과 신선한 사진을 감상합니다. -
김영종
2011.03.17 18:59
역시 네 손을 거치니 아주 새로워 지는군
좋아 하는 곳이라 꽤 여러번 갓는데
바다 낚시도 황혼 사진도 굴도 사서 먹고 ㅎㅎㅎ -
하기용
2011.03.17 18:59
* 바닷가 도마위에 빨간 이슬이 나를 반긴다 ....... -
최경희
2011.03.17 18:59
아직은 바닷가가 추울탠데 ..
물소리와 함께 시원하다 .
음악도 태두리색도 다~아 멋지다. -
김영은
2011.03.17 18:59
작년에 가 본 무창포 해변에서의 일몰이 좋았어.
그런데 해변이 모래사장이 아니고 자잘한 조개 껍데기여서 유감...
나는 찍을것이 없어서 못 찍었는데...
재자야, 시원한 바다, 속이 뻥- 뚤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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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는 또 어딘겨? 아무튼 시원한 바닷가에서 큰 숨 한번 쉬고 왔네.
사진은 언제나 내 맘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