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la - “ it 나라 ” 에서 현명하게 살아가기
2011.03.18 02:58
lala - “ it 나라 ” 에서 현명하게 살아가기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 남는 자가 강한자.”라는 말은
“it 나라”의 모토 입니다.
푸념은 그만하고, success를 원하고 있다면 생각 계획 실천 집중을
succession 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1등만이 살아남는 다는
것이 “it 나라”의 생존규칙임을 재확인 합니다. 사랑과 친절을 얻으
려면 겸손해야하고 존경을 얻으려면 유능과 균형된 자존심을 과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에겐 격에맞게 겸손하고 처음만나는 사람에겐
지나치지 않은 내실있는 과시가 필요한 듯 합니다.
여기 실버세대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의 하나로 “산소파
인간” 을 소개합니다.
“ 산소파 인간 ”
싫어하는 것은 때로는 매우 강한 감정을 남기곤합니다. 예를들어 조금
풍요한 외식을 생각할때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맛있고 즐거운 생각이
나는 법입니다. 그렇지만 코스 요리중 한 음식속에 작은 벌레가 들어
있었다면 맛있었다는 일도 즐거웠던 일도 벌레가 들어있었다는 생각으로
살짝 바뀌어, 좋았다는 생각은 없어 질런지도 모름니다. 그것은 참으로
애석한일입니다.
외식이라는 이벤트중에 벌레는 아주작은 사소한 사건입니다. 이것만 제외
하면 즐거웠을 일이지만 일부 싫었던 일에 감정이 지배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분 나뿐일은 일부인 것이므로, 이일까지 포함하여 아주 멋진 외식이였다
고 생각되도록 자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부터 “맛있었다
참 잘먹었다”고 감사할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 이러한 삶의 방식이
가능한 사람을 “ 산소파 인간”라고 이름붙여 봅니다.
왜 산소파인가?
우리들은 호홉하는 것은 당연한 것 처럼 여기고 그래서 산소를 취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의식하지 않고 당연하게하는 호홉, 그러나 가끔 조금 의식하고 하는
심호홉은 공기가 맛있다고 느껴지지 안는가요? 그렇지만 공기의 대부
분은 질소인데도 이를 개의치 않고 감히 “산소다”라고 의식한다면 더욱
더욱 공기가 맛있다고 느껴지지 안습니까?
공기를 (질소와 산소를 합해 ) 들여마시고 들여마신 공기중에 산소를
발견하여 감사함을 느낌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 중에 행복을
발견하여 감사 할 수 있는 그런일이 가능하다면 살아있는 것이 매우 아름
답고 멋진일로 생각되지 안을까요?
이런 이유로 행복한 일에(산소) 초점을 마출 수 있는 사람을 산소파라고
이름 붙임니다.
이와 관련 벌레가 들어있어서 기분 나뿐 감정에 지배되는 사람을 질소파
라고 이름 붙임니다. (질소가 나쁘다는 아야기는 아님 )
의기소침하여 있을때 무리하게 긍정적인 상태로 되려고, 나뿐일로 부터
눈을 다른데로 돌리려 하지 말고, 좋튼 나쁘든 현상 전부를 받아드린 연후에,
좋고 멋진 부분만 의식해서 감사하려는 마음가짐 즉 어떤 경우라도
산소파 인간이 되려고 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겸손한 마음
가짐을 균형감각을 갖고 환영합니다. ( 끝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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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감사할 것은 언제나 있지요.
어제 외식에서 작은 벌레가 있었는데
그것 아무 문제도 아니지요. 산소파인간에게는.
좋은 생각 다시금 새롭게 일깨워주어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