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초영님 .... Ann Murray 노래는
언제 들어도 무척 매력적입이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많은 수의 우리들이 익숙치 않은 곳에 집합.
이곳 저곳 이동, 헤쳐 모여 하면서도 한번의 흐트러짐없이
길을 잃지도, 넘어지지도... 아무 탈 없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서... 정말로 '놀라운 우리팀'에 다시 감탄!
잘 멕여주고 안내해준 황영자의 힘이 컸고, 멀리서 올라오신 영종님도 반갑!

초영아, 반갑다. '깜빡, 부주의' = 니가 쓴 댓글 오른쪽 끝에 아이콘 세개. 마우스 올려봐. 펜을 누르면 수정이 되.

이초영씨 코멘트가 잘못하여 없어 졋습니다
아침 일찍 산책 길에 열어본 이초영님 글이 아 !!!!하며
마음 한껏 오늘을 설레이게 하는 멋진글이 기에
지금 댓글로 감사 하는 마음 전할려다 ........
역시 이곳 아침도 바람 한점 없는 떠오르는 태양을 눈으로 보기
아까워 애껴가며 눈을 반쯤 감고 보게 하드니 ........
어디로 가야 겟지 하며 서둘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커피와 찐 찰옥수수로 저는 red berrie corn - flake로
아침 산책후의 늦은 아침을 들고 있습니다
바뀐건 아닌지 ??????

정란아...단어만 수정하려다가 실패.
댓글 전체를 삭제했어....고마워.
인사회에가서 너랑, 사부님들한테 기초부터
배울수있으면 얼마니 좋을까?

김영종님...모처럼 화창한 토요일 (3-26) 아침,
따끈한 Coffee 와 방금 찐 찰옥숫수 곁드리고
한주간 평안하게 지낸것을 감사하며
느긋한 마음으로 주말 아침을 맞습니다.

Ann Murray...꾸밈이 없이, 기교부리지 않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음성의 그녀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김영종님....음악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
창살에 갇처서,,,
홀로 창을 내다 보고있는 매조 사진 같슴돠.
매조도 커피를 한 잔했으니 Ann Murray 의 노래나 듣자~~~~~~~
노래 구수하고 좋습니다 ^^
(노래 빼 갑니다 -- 근데.. X식하니 제목을 밝히시요 ㅋㅋ)

마음이 따뜻한 우리들 !
언제 봐도 반갑고 즐겁지요.
멀어도 먼지 모르고 힘들어도 기쁘게하는 맘들이 모였죠
늘 고맙고 감사.

사진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멋있고
노래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낸 것 축하합니다.
요즘은 별일없이 하루를 보내면 감사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음악이 아주 좋군요.
바쁜 만큼 기쁜 날을 보내시는군요. 모두 행복해 보이니
덩다라 좋네요.

친구야! 어스렁거려도...잘 다녀좋으네.
좀 멀긴해도 가끔 그렇게들 어울려 다니면 좋겠다.
졸면서 집엔 잘 갔겠으니...
그저 그렇게들 오래도록 건강하게....

늘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사진속의이야기-,
나혼자 엮어가며...잘 보고, 듣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