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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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488) / 올레길 만들기
2011.03.28 16:50
Mozart Opera seria, K. 621 Act 2
La Clemenza di Tito Non Piu Di Fiori (07'34)
황제 티토의 자비 이젠 아름답지 않은 화환들
La Clemenza di Tito Non Piu Di Fiori (07'34)
황제 티토의 자비 이젠 아름답지 않은 화환들
댓글 6
-
신승애
2011.03.28 16:50
-
김영종
2011.03.28 16:50
easy listen 을 주로 같이 하며 즐기다 보니
너무 한 쪽으로 가는듯 하여 많은 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얼마전부터 5/ 6 년을 같이들 즐겻으니 하며
조금은 낮 설어도 하며 찻아 올리곤 합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easy listen 이긴 하지만 .......죄송 그리고 감사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것는다는것이 그리 좋을수 없었 습니다
용케도 눈 짐작이 맞어서 한 15 분 차까지 이니까 성공 인 셈이조 -
연흥숙
2011.03.28 16:50
대학 친구중에 저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음악을 아주 좋아합니다.
승애, 영종씨, 내친구 세분이 모이면 멋진 음악이야기로 밤을 지샐 것 같네요. -
김동연
2011.03.28 16:50
이제는 올레길까지 만드시는군요.
못하는 일이 없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최경희
2011.03.28 16:50
혼자 걷고
혼자 찍고
혼자듣고
혼자가 아니 우리 모두와 함께 하는 넓은 아량
정말 고맙습니다. -
황영자
2011.03.28 16:50
둘레길을 만등며 걸어서 사진 찍고
그것 홈피에 올려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일석오조입니다.
즐겁게 사시고 우리도 즐겁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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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까지는 또 얼마를 걸으셨을가?
흔히 들을 수 없는 아리아를 듣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