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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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2011.03.29 07:32
댓글 7
-
연흥숙
2011.03.29 07:32
-
황영자
2011.03.29 07:32
작품들이 훌륭합니다.
날으는 갈내기도
저무는 태양위의 비행기도
인천대교도 모두 멋진 작품입니다. -
권오경
2011.03.29 07:32
저 많은 갈매기를 으찌 다 담아오셨나요? 어유~.하하하..계네들이 신났어요.
어 저기 비행기도. 저는 실패하여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멋진 사진 건지셔서 기분 좋으시지요? -
김동연
2011.03.29 07:32
사람이 없는 사진이네요.
이번에는 갈매기와 비행기
석양과 인천대교 감상 잘 했습니다. -
최경희
2011.03.29 07:32
돛과 닻,
갈매기와 비행기
석양과 대교
바다위 은물결이 볼만 합니다. -
전준영
2011.03.29 07:32
정 작가 작품 감상 잘했다네. 갈매기 비상이 멋지군 언젠가 갈매기에 새우깡 주며 쿠르즈 할적이
추억으로 떠올르는군. 어제는 인천공항을 우리집 앞에서 가는 리무진이 인천 대교위로 가다보니
1시간 10분이면 간다오. 요금도 1만2천원 이드군. 정 작가 알다싶이 철근 와이어 로프에 매달린
사장교의 로프가 센프란시스코의 다리는 오래되어 철근으로 꼰 꿁기가 엄청 굵어 사람이 걸어
다녀도 될 정도였지 또한 서해 고속도 서해대교(동생 설계) 사장교 철근 로프 와이어 굵기가1/3
정도로 가늘다고 정작가와 이야기 하든 기억이 나겠지. 인천대교 사장교 철근 와이어 로프 굵기가
서해대교 보다 10년이지나 1/2 정도로 더욱 얇어저 어제 다리위를 지나가며 다시한번 우리의 철강
합금술 발전에 놀랐 답니다. 이것이 다 포철에서 특수처리한 철강으로 만든 와이어 로프 기술 발달로
전 세계 다리에 사용 된답니다. 거가대교 등 다리 건설하기가 쉬워졌답니다. -
일몰시간에 촬영이 가능할가
걱정을 했는데 시간대가 맞아 행운입니다.
작품사진이 점점 늘어납니다.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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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앤 달걀 노른자에 흰자로 달을 표현했는데
지우씨는 그위에 메뚜기 같은 것도 잡으셨네요.
찰라를 포착하는 순간의 선택이 다른것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