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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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와
2011.03.29 18:10
친 손 녀
|
댓글 11
-
김영종
2011.03.29 18:10
you got a wonderfull lady ~~~~ -
이정란
2011.03.29 18:10
승애야, 그동안 많이 컸구나. 대견하다. 궁금했는데 잘 보여줬어. 고마워. -
김승자
2011.03.29 18:10
승애할머니의 예쁜 꽃봉오리, 승민이,
할머니 사랑 듬뿍 먹고
화알짝 피어나라. -
권오경
2011.03.29 18:10
어느새 많이 컸어. 귀여워라.
먹을게 많아 좋겠다. 승민이는.
아빠엄마 사랑. 친할머니외할머니 사랑에 쪼코케잌까지도..암암~.
'네 맞아요. 저 잘 커서 멋진 선물 드릴게요~ㅇ.' -
김동연
2011.03.29 18:10
예쁜 손녀의 모습에
할머니의 사랑이 넘치고 있구나.
몇 살이니? -
최경희
2011.03.29 18:10
귀엽고 예쁜 승민이가 할머니 많이 닮았네 !
커가는 모습 보여줘 고맙다. -
황영자
2011.03.29 18:10
승민이 모습이 어린승애의 모습이 아닐까?
귀엽다.
손녀들 사랑은 역시 할머니. -
박일선
2011.03.29 18:10
승민이 얼굴에 할머니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제 손자 얼굴에 제 어릴 때 모습이 보인다고 우기는데
주위 사람들은 별로 동의를 안 하는 것 같아서 속이 상한 답니다. -
신승애
2011.03.29 18:10
동연아 , 승민이 나이? 이제 두돐이 얼마 남지 않았어.
그리고
전번에 내가 박재삼 시인의 나이를 물은 것은 그가 우리 보다
더 많은 나이에서 그 시를 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단다.
지금 우리는 그런 주저함 없이 무엇이나 해도 되지 않을가 해서...... -
임효제
2011.03.29 18:10
이제 몇 년간..
예쁜 재롱이 귀여웁겠습니다 ㅎㅎㅎ -
연흥숙
2011.03.29 18:10
승애야, 집안에 보배로운 손녀가 자라고 있구나.
너의 웃음의 원천을 이제 안것 같아 기쁘다.
어쩌면 널 그리 많이 닮았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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