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딸이 보낸 기사 -편집완성
2011.03.31 15:32
Briggs Odyssey teams earn place at World Finals
Coordinators Gowoon Choi and Liz Moore brought the program to Briggs Elementary and are looking forward to offering this fun educational experience to other students next year. "Everyone has their own ability and creativity to be bloomed," said Choi. "They just need the right time and right environment. I believe OM is the great tool to help to bloom together in a team." Briggs principal Marty Schmidt congratulated each child upon their return to school. "We're all very proud of the parent-driven "Odyssey of the Mind" initiative that developed at our school this year. The collaboration of parents, friends and staff members is extremely powerful. These forces meshing together provided a very rewarding enrichment experience for our students." The teams made their own product, skit and props and now they are ready to go to the Odyssey of the Mind? 2011 World Finals to be conducted at University of Maryland, May 27-30. Students from 26 countries are expected to compete in the World Finals.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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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11.03.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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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1.03.31 15:32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미국에서 위임을 받아서 실시하고 있더군요.
다음 해에 외손녀도 참여할 수 있도록 멋쟁이 할아버님이 추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팀으로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어찌 그 큰 상을 바랄 수 있겠어요. 보통 15,000명 정도가 경쟁을 한다는
데요. 참여에 의의가 있고 자기가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기며 어려 사람
들과 즐기었다는 점에 만족하라고 미리 당부했습니다. 기대해 보지요. -
권오경
2011.03.31 15:32
편집이 참 예쁘다. 흥숙아 축하해. 얼마나 대견하니? 우리도 기쁘구나.
외국에서 회국학부모가 앞장서서 열심히 봉사활동하니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본인이 더 즐겁고 보람되지?
홧팅~! 엄마. 그리고 딸~. -
엄마를 닮아 따님과 손녀가 활동적이고
봉사정신이 빛을 발하는군요.
축하드리고 좋은 결과 바랍니다. -
연흥숙
2011.03.31 15:32
오경아, 신문편집 방법 tool을 하나 찾았어.
아주 쉽더라구. 그래서 기뻣어. 내가 너무 자랑한것 같다.
성기호님, 감사합니다. 봉사정신은 선사회이끄시는 분도
투철하십니다. 손녀가 딸보다 더 영특한것 같기도 해요.
이아이가 쿠키를 잘 굽는데 5월에 좋은 결과를 받으면
과자 좀 구워서 보내라고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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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 들입니다. 미국이 강대국이며 세계에 우뚝 설수있는 기초가 바로
어릴적 부터 자발적인 분임토의로서 발전하여 봉사정신을 개발하다니 대단합니다.
그래서 새마을연수(가나안 농군학교도) 교육을 가면 저녁 마다 분임토의를 하여
1등을 하면 상을 주곤 합니다. 이것이 미국서 배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창출 하는
기초가 된듯 합니다. 5월에 결승에서 따님의 리더가 20명 학생과 혼연일체가 되어
1등상을 수상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외 손녀딸 집에가서 이 소식을 전해주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