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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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리의 추억 -1
2011.03.31 21:06
103회 출사-3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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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4월 22일(금) 11-선사회출사는
대청호와 주변의 명소로
잠정 결정합니다. -
연흥숙
2011.03.31 21:06
6.7번 사진이 마음에 와 닿아서 가져갑니다.
7번째 풍경은 낯익어 정답습니다. 언제고 한번 그려 보려고
생각했던 나의 고향 뚝섬의 강변과 흡사합니다. -
뚝섬도 많이 변했지요.
버드나무 우거진 모래사장에서.
천막안에서 바구니에 옷넣고
번호표 받아들고 시원한 강물로................ -
김동연
2011.03.31 21:06
야~아 사진들 참 좋네요.
11, 12는 찾아내기 힘든 소재인데
참 열심히 보고 다니셨어요. -
작년 늦은 차가운 가을비가
비닐 하우스벽에 생명이 다한 식물들을
곱게 붙여놓고, 추워서 숨이멎은 메뚜기 까지
안식처를 제공했군요. -
박일선
2011.03.31 21:06
나만의 사진 스타일을 개발하는 듯 합니다.
우리 모두 그러면 사진 찍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
박형이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11선사에 합류하니 모두 즐거워 합니다
사진에 대하여 알찬 소득이 있어
여행기록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
하기용
2011.03.31 21:06
* #1 작품을 예약합니다 ....... -
그렇습니까?
사진찍는 후배가 있어 분위기 좀 살려
보려고 넣어 보았습니다. -
임효제
2011.03.31 21:06
저도..
#1 번 작품 예약입니다 ^^ -
ㅎㅎㅎ. 사부님도.
몇백년된 은행나무.그래서 옆에 제단까지.
거기 앉아 쉬다가 구박 받았습니다. -
황영자
2011.03.31 21:06
전 10번 사진이 맘에 듭니다.
수묵화 같은
그래 이렇게 찍을 수도 있구나.
항상 많이 배웁니다.
어제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약간 하이키로 찍고
흑백으로 처리 했지요.
자라섬 출사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연흥숙
2011.03.31 21:06
11, 12번 사진이 신사임당 그림의 소재와 흡사하다고
오랫동안 감상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9번 사진은 무엇을 어떻게 처리한 것인가요? -
아,그것은 연꽃밭에서 연꽃이 시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연꽃대가 힘이 없어져
꺽기게 됩니다. "ㅅ"자 모양이되고
그 반영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름모가 됩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
정지우
2011.03.31 21:06
오랜 시간이 지난후 발표하네요.
그 뜻을 압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
배번 출사때마다 그리고
동창회일이 있을 때마다 봉사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민완기
2011.03.31 21:06
저렇게 훌륭한 작품을 건지려면 얼마나 걸으셨겟나!
아! 성박사의 평소주장. "유산소 운동" 이구나.
알겠읍니다. 감사. -
선사회의 출범동기가 순간에 작품이 결정되는것과
노년의 정신,육체적 건강이 었습니다.
대감님 여건상 같이하지 못함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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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의 세미원, 두물머리,남한강변에서
진지하고 열심히 촬영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