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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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7 회 금요 음악회 / Hyden 실내악
2011.04.29 11:21
FHE No. 59, Hoboken No. III:8 / 현악 4 중주

제 287 회 금요 음악회 / Hyden 실내악
봄의 아름다움을 Hyden 의 실내악으로 표현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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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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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1.04.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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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1.04.29 11:21
누군 물으니 밥데기 나무 꽃이라든데
찻아보니 밥알이 달린듯한 틀린듯 한데 모르겟음
색이 너무 이뻐서 아름다운걸 보면 참지 못하고
건들여 보든 습관이 / 매조보다야 점잖치만은 ㅋㅋㅋ -
하기용
2011.04.29 11:21
* 하이든의 스트링 쿼텟트
참 멋있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 사 ! -
김동연
2011.04.29 11:21
홍도화가 아닌가요? 밥데기(채화)는 아닌 것 같네요.
하이든 곡 잘 듣고 창고에 가져갑니다.
요즘은 아주 감사하다는 말도 없어요.
점점 뻔뻔해져서...ㅎ.ㅎ. -
김영종
2011.04.29 11:21
무얼 그정도 갖고서람 ㅎㅎㅎ -
최경희
2011.04.29 11:21
4월 아름다운 꽃과
하이든곡 !!
천둥 번개 치는 아침에 푸근한 맘으로 감상 잘 합니다. 감사. -
김영종
2011.04.29 11:21
번개가 쳐도 햇빛이 나도
우리에게 음악 이라는 좋은 쉼터가 있어서
좋은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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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매조이니..
꽃 이름은 모르겠지만 신선한 향기가 도는 주말입니다,
회장님께서 밖에 나가서 한 바퀴 돌며 찰칵..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