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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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니 받거니 (500) / 마지막회
2011.05.02 10:45

이곳 저곳 여기 저기서 만나면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 친구들의 한때를 만들어가는 모임들
주거니 받거니 (500) / 마지막회
말좀 하입시다로 시작한 프로가 벌써 500 회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 저 이야기로 많은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이젠 많은 말들을 하며 즐거운 우리들의 생활을 만들어 가고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보다 자유스러움의 다른 Theme 로 찻아 뵐까 합니다
감사 또 감사 들입니다
댓글 10
-
임효제
2011.05.02 10:45
-
이민자
2011.05.02 10:45
어디서 근사한 사진첩 을 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멋진 영상들을 올려 주셨는데
그 회수가 500회라니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다음또 기다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1.05.02 10:45
그동안 주거니 받거니 많이 했지요.
재미있었습니다.
제목이 바뀌어도 주거니 받거니 할테니까
마지막회라고 해도 별로 섭섭하지 않은데요.
대청호수가에서 한가롭게 시간보내던 때가
아주 옛일 같아요. 그날은 우리 7명에게 크게
좋은 일 하셨습니다. -
황영자
2011.05.02 10:45
저 대청 호숫가 멋진 우리들의 추억을 마지막으로
주거니 받거니 500회를 장식한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500회 참 많이 하셨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했지요.
앞으로는 더욱 재미있는 소재로 음악으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신경많이 쓰셨고 감사했습니다. -
김영길
2011.05.02 10:45
김형,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주거니 받거니가 그래도
우리 사랑방의 가장 아랫목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겟지요. 500회를 거쳐나가는 동안에 우리동문들
그 마음 하나하나가 그 댓글에 다 반영되어 우리들의
심성들이 하나로 통합되는데 큰 구실을 하셨다고 생각
됩니다. 김형의 헌신적인 봉사와 개인적인 창의력이
사진으로 음악으로 대화로 다채롭게 전개되어 왓는데
이제 일단 종지부를 찍고 새롭게 도약의 길을 모색
한다고 해도 지남 500회의 그 솔직하고 열정적인 그
대화들의 역사를 대신 할만한 또다른 대단원을 기대
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김형의 그동안의 스고를
기리면서 빈말이지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연흥숙
2011.05.02 10:45
500회 미지막 사진이 새로운 기법인것을 보면서
새로운 장면을 펼치실 날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좋은 음악감상 많이 하며 즐거웠습니다. -
홍승표
2011.05.02 10:45
마지막 회라고 이름 붙이니
정말 마지막일 것 같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 같네.
그동안 수고 많이 했네. -
박일선
2011.05.02 10:45
좀 쉰 다음에
뭔가 또 시작 하게. -
최경희
2011.05.02 10:45
벌써~ 500회 !!
덕분에 음악 감상하면서
서로의 우리들 맘 많이 이해하고 두터운 우정나누 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음악과 우리친구들 더 가깝게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
박창옥
2011.05.02 10:45
벌써 500회라 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제 종영이라 또 다른 세상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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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라니 한 마디 말도 안 할 수는 없지요.
그 동안 500회라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매우 즐거웠고 배운게 많았습니다.
'거듭 건강하이소~ 예~!!'
또 다른 제목으로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십소사~~~~~~~~~~~~~~~~~~~~~~~~~~~~~~~~~~~~~~~~~~~~~~~~~~~~~~~~~~~~~~~~~~~~~~~~~~~~~~~~~~~~~~~~~~!!!!!
기대 허 것구만유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