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마더 앤 차일드 소개합니다.(2009) ★
2011.05.08 18:47
|
댓글 5
-
이정란
2011.05.08 18:47
-
김동연
2011.05.08 18:47
아네트 베닝 보러가야겠다, 정란아.
제인에어는 며칠전에 봤어. 아주 잘 만들어진 것 같았어.
마오의 라스트 댄스도 기억했다가 봐야지...
네가 추천해주는 건 열심히 보기로 했어. -
이정란
2011.05.08 18:47
나도 아직 못보고있어. 이러다 아마 놓칠거야. 하는데가 드믈고, 또 며칠에 한번쯤 상영이네.
수입사가 작은가? 모르겠어.
서울하고 시골. 그래 거창의 혜남이도 몇달에 한번 오면 영화를 보고 가려고 하지. -
김동연
2011.05.08 18:47
오늘 검색해 보니까 서울 cgv에서는 하는데
제주에서는 안하네. 시골하고 서울의 다른 점이야. -
이정란
2011.05.08 18:47
동연아, 나도 아네트 베닝 보려고해.
마오는 볼수있으면 봐. 정말 잘춰. 현재 런던서 활약중인 발레리노라는군.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4562 | 남산골 한옥(韓屋) 마을 [12] | 이문구 | 2011.05.11 | 145 |
4561 | 목욕 이야기 그 -3 / 유럽에선 1 [5] | 김영종 | 2011.05.11 | 148 |
4560 | 세계에서 제일 규모가 큰 조력 발전소가 완공 단계 아시나요 !! [5] | 전준영 | 2011.05.11 | 139 |
4559 | ★서울의 역사 4대문과 4소문★ [4] | 홍승표 | 2011.05.11 | 134 |
4558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91) / 겁없는 다람쥐 [11] | 황영자 | 2011.05.11 | 161 |
4557 | 등산(671) | 김세환 | 2011.05.10 | 71 |
4556 | 목욕 이야기 - 2 / 가까운 일본 [7] | 김영종 | 2011.05.10 | 157 |
4555 | 은방울꽃과 둥굴레꽃 [2] | 김동연 | 2011.05.10 | 219 |
4554 | 미국 산업도시 휴스턴을 발칵 뒤집어 놓은 한국 고교생들 !! [4] | 전준영 | 2011.05.10 | 166 |
4553 | 목욕탕 이야기 -1 / 제주도 옛날엔 [4] | 김영종 | 2011.05.09 | 207 |
4552 | 105회 출사 (선사회) [4] | 정지우 | 2011.05.09 | 141 |
4551 | 등산(670) [1] | 김세환 | 2011.05.09 | 89 |
4550 | 추억의 동대문 운동장 [15] | 김필규 | 2011.05.09 | 202 |
4549 | 맨하탄에서 홍명자 부부와 함께 ............ [8] | 이초영 | 2011.05.09 | 203 |
4548 | 미국 핵잠수함 세계 오대양을 초계하다 부산항을 방문 !! [2] | 전준영 | 2011.05.08 | 135 |
» | ★ 마더 앤 차일드 소개합니다.(2009) ★ [5] | 이정란 | 2011.05.08 | 120 |
4546 | 등산(669) [2] | 김세환 | 2011.05.08 | 78 |
4545 | 잠간 새 식구가 ...... [4] | 김영종 | 2011.05.07 | 207 |
4544 | 어버이날 축하 합니다 [3] | 전준영 | 2011.05.07 | 151 |
4543 | 등산(668) [1] | 김세환 | 2011.05.07 | 89 |
4542 | 서서 보는 비디어 [6] | 연흥숙 | 2011.05.06 | 151 |
4541 | 강북회 영주 여행 (맛보기) [6] | 박일선 | 2011.05.06 | 217 |
4540 | [re] 강북회 영주 여행 (맛보기) [1] | 정지우 | 2011.05.07 | 140 |
4539 | 제 288 회 금요 음악회 /연휴를 Beethoven과 함께 [9] | 김영종 | 2011.05.06 | 132 |
4538 | 등산(667) [1] | 김세환 | 2011.05.06 | 60 |
아네트 베닝이 이제 50을 갓 넘겼는데...
우리 영화중에 혜화동'이라는 작은 영화가 있어요. 참 좋은영화인데 비슷한 주제같아요.
현제에는 눈에 띄는 것이 이것뿐이어서 다음엔...
'제인에어', '마오의 라스트 댄스' 정말 좋았음다. 아직 안보셨으면 강추함다. 여성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