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한번 쯤은 가보고 싶다고할까. 어디까지 갈가? 그ㅡ것도 문제다.

지금은 남미 칠레의 동부쪽, 사막(도마뱀도 못산다) 을 지나 더 황무지인 소금 밭에 와있다.
사방 수십 키로메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소금 과 잡석이 섞인 호수였다는데 수억년동안 수분이 증발하여 아무것도 생존이 불가능한 지형이 되었단다.
동서남북 어디가 어디인지? 해는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가는데, 동서남북이 생소하다. 어느 과거로 가보았으면, 우리에게 그선택의 자유는 있다고하더군.

우리생활에 필요한 건전지에 필요한 리치움 (Lithium)이 이 소금밭 밑에 흐르는 염수에 약 0.01%정도 들어있는데 이것의 회수 공장건설에 한국 ㅐ발기업이 참여하고있다. 회수공정에 아주 적은 내지식을 제공하는 자문역으로 이곳에 왔다. 물론 몇년이 걸리는 사업이지만.

* 70 平生을 돌아보며

지난 일을 반추해 봄은
그 어느것 보다도 멋이 있는 것.

< 過去 로의 여행 > 시작을 추카하면서 .......

재미있는 글이 될 것 같은 기분이네.
자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고.

재미있을것이라 기대하고...
소식지에서도 과거의 에피소드, 자잘한 우리들의 얘기를 먼저 읽거든요.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과거사..
힘 들은 과거사.. 전부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어디서 부터 일까..?
무척 궁굼하고 기대됩니다 ㅎㅎㅎ

육체는 슬-슬 말을 안 들어 가는데,
과거로의 추억 여행, 날개를 달고 신이 납니다.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여행을 기대합니다.

과거로의 여행 멋질 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어떤 형태로든 과거는 아름답지요.

김형 다시 시작하셨구먼. 생각보다 더 일찍이
개봉 하셨으니 반갑고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요지음은 치매에 관해 많은 관심들이 잇는데
치매란 결국 기억상실증세를 병명으로 말 하는
것인데 회상이란 그 기억력에 운동을 가해 주는
것이니 좋은 것이건 안 좋은 것이건 회상해
낼 수 잇다는 것은 참 정신건강상 바람직 한
일이라 보네.김형의 착상이 매우 좋고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움과 아쉬움
설례임과 부끄러움으로 가득한 그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