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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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에 회동한 반가운 두 친구
2011.05.17 11:24
금년 4월, 5월에 미국에서 이석철, 이영무 두 친구가 교회로 찾아와 반갑게 만났습니다.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교회]에 이삼열과 김 인 그리고 우리 가족이 다니고 있어
교회로 찾아온 친구들과 어울려 예배 후에 커피숍에서 정담을 나눴습니다.
(1) 한국에서 남은 일을 정리하려고 혼자서 귀국한 이석철 (4월 3일)
(2) 교수 은퇴 후 은퇴 의사 부인과 함께 국내 여행을 위해 잠시 귀국한 이영무(5월 15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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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1.05.17 11:24
-
이문구
2011.05.17 11:24
사학자 이병도 씨가 이영무 동문의 조부이십니다.
문리대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일찌감치 미국으로 건너가
평생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은퇴로 시간을 내어
오랜만에 귀국했기에 낯선 친구들이 많을 줄 압니다. -
김영길
2011.05.17 11:24
영무 얼굴 보니 반갑네. 전화로는 몇번 통화 하였지만
귀국하고 보니 이렇게 만나 보는군. 견이도 만나 보고
가는지 옛날이 그리워 진다. 이형 사진 고마워. -
이문구
2011.05.17 11:24
이제 세월이 흘러 점점 더 옛날이 그리워지는가 보오.
해외에 나가 있는 친구들 틈내어 귀국해서 어울려 봅시다. -
하기용
2011.05.17 11:24
* < 이 영 무 > 를 만난지가 퍽 오래 되었다.
가능하면 오늘 인사회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이문구
2011.05.17 11:24
아마 오늘 쯤 이영무는 부부 동반 국내 여행 중일 터
5월 26일 경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했으니...
나도 오늘은 인사회에 참석하지 못할 사정이 생겨 섭하외다. -
김영종
2011.05.17 11:24
석철아 전화 하여라
우리 수첩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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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무는 기억이 안 나네요.
각각 놀던 물이 다른가 봅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