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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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저런 모습 (94) / 디카로 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
2011.05.27 15:29
디카로 촬영한 아석 고택과 우포늪 1
디카로 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 2, 3 <우포늪 생태관 홍보영화>
이 홍보영화는 관람을하며 디카로 재 촬영한 것이므로 화질이 영 아닙니다.
그러나 우포늪을 홍보하는데 일조하리라 생각하여 여기 올립니다.
디카로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 4 <우마차를 타다 >
디카로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 5 <19일오후와 20일 새벽>
디카로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 6 <타이어 펑크가나다.>
디카로촬영한 아석고택과 우포늪7 <거가대교를 건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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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1.05.27 15:29
-
김동연
2011.05.27 15:29
동영상 만들고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 영자야.
너무 많아서 우선 위의 1개만 보고 댓글을 단다.
평을 하자면, 처음 모여 앉아서 간식먹는 모습이 너무 길어.
제목이 아석 고택이면 고택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면서
노는 모습은 슬쩍 보여주어도 우리가 재미 있는 상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찍는 사람이 잡담하는 소리가 들려서는 안될 것 같아.
사진설명을 하고 싶으면 크게 하면 되고..." 모자 벗어라, 이쪽으로 쳐다 봐"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작품을 해치는 것 같아.
수고한 댓가로 박수를 쳐야하는데 미안하다.
다음에 내것도 고칠점이 있으면 말해줘, 영자야.^*^ -
황영자
2011.05.27 15:29
그래 동연아 알아
그런친구들이 있어 잘못을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고치려고 노력하지
그것이 친구아닐까? -
김동연
2011.05.27 15:29
내생각을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야.
다른사람들은 다 좋아할거야.
나는 댓글을 쓸때는 가능하면
"내생각을 정직하게 말하자" 를 앞세운단다.
그게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그렇게 사는사람도
한사람 쯤 있구나 생각해 줘, 미안해.
다른사람이 아니고 너는 이해할 것 같아서... -
황영자
2011.05.27 15:29
그래 동연아 잘 평해주어 고맙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들의 행적을 순서대로 보여 주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
제3자가 볼때는 지루할지모르지만
우리들은 노는 모습이 2분 정도는 많다고 생각안하지. ㅎㅎㅎ
캠코더와 디카로찍어서 두개를 다보여 줄수 없고 하여
디카로 찍은 것만 보여준 것이다.
우포늪이 어떤 곳인지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서 올린 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말 것을 ㅎㅎㅎ
이런거 올린 내가 미안해지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잘 안보이지만 홍보 영화를 올린 것이지. -
임효제
2011.05.27 15:29
책이 7권이니..
디카로 재 촬영한 것은,
컴컴해서 너무 어두워.. 잘 안 보이는군요. ㅎㅎ
외려 소 달구지 타고 찍은 것이.. 흔들.. 흔들.. 좋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 -
황영자
2011.05.27 15:29
네에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재 촬영한 것이라 어둡고 (어두운 영화관에서ㅎㅎ)
네에 소달구지를 탄 것도 중요하지만
우마차 끄는 분이 우포늪에 대한 설명을 잘해 주었습니다.
사직벌, 우포벌, 나무목벌, 쪽지벌 이라는 것을
캠코더로 찍은 것은 새벽에 우포늪에서 고기잡는 어부의 모습도
고택의 모습도 나와있으나 너무 많아서 디카것만 보여 드린 것입니다.
이렇게 다섯개나되는 큰 늪입니다.
22민평이나 된답니다. -
아석 고택의 연못이 한반도 모양으로 독특하지요.
운 좋게 우포에 물이 있을때 가셨군요.
가을엔 한번 가 볼가 합니다. -
황영자
2011.05.27 15:29
네에 그래서 연못을 찍기는 했는데 한반도 모영은 잘 나오지 않더군요.
동영상으로도 사진으로도. 제가 미숙해서 그러겠지요.
사계절 다 아름답다는 우포늪을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답니다.
가을에 가실때 저도 끼워주세요. -
김영종
2011.05.27 15:29
어휴 저걸 다 대단 !!!!!!!
보기도 힘들어서 탁탁 건너 뛰며 보다가
이걸 편집도 하였는데 ........
그래도 보다 중간에 실례 한대 갔다오니
잘 갔더이다 ㅎㅎㅎ -
황영자
2011.05.27 15:29
네에 정말 잘 다녀 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학교를 나와 선후배가 이렇게 도와 주니 행복합니다.
어제는 고창에 있는 학원농장을 다녀 왔습니다.
그곳 사장님 역시 농대 출신 이더군요.
드넓은 보리밭 맘것 즐기다 왔답니다.
앞으로 남은 생을 이렇게 선후배 찾아 다니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정지우
2011.05.27 15:29
황영자님 여러곳 보여주기위해 많은 동영상 찍으시느라 애쓰셨읍니다.
고택 우포늪의 사계절 소달구지 친구들 활동 이모저모 거가대교까지 구경잘했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 -
황영자
2011.05.27 15:29
감사합니다. 정장군님
전 고생이라 생각은 안합니다.
재미로 찍고 집에 돌아와 편집하며 다시 여행을 한답니다.
그러니 즐기며 사는 것이지요. -
연흥숙
2011.05.27 15:29
한꺼번에 다 볼 수가 없어서 듬성듬성 보았다. 여기저기 즐기는 모습 참 좋구나.
난 특히 어미 젖을 열심히 빠는 송아지와 엄마소 모습을 보며,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수유를 하며 눈을 맞추며 사랑을 주는가가 비교 되더라.
고택은 나중에 꼭 한번 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고마워. -
황영자
2011.05.27 15:29
그래 너무 많이 올렸지?
시간있으면 하나씩 천천히보는 것도 좋지.
시간이 많으면 계속 모아도 좋겠지.
그래 이 아석 고택이 우리나라에 손꼽히는 고택이라 하더라.
꼭 한번 가봐. -
윤여순
2011.05.27 15:29
한꺼번에 다 보기가 힘이들어.
수고 많았어. 잘 보았어. 젖 먹는 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잘 보았어. 고마워. -
황영자
2011.05.27 15:29
그래 젖먹는 송아지.
어미만큼 큰데
어미가 여물 먹는동안 계속 붙어서 젖을 빨더라.
그리고 에미소가 우리들을 태우고 가며 어찌나 송아지를 불러 대는지.
우리가 미안할 정도였단다. -
민완기
2011.05.27 15:29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감사. -
황영자
2011.05.27 15:29
민대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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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올리는 동영상은 한번에 100mb이하여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잘라 올립니다.
홍보 영화도 하나로 올리면 좋겠으나
할수 없이 반으로 자르다 보니 여름 부분이 끊겨 보기가 그렇기는 하나
우포늪을 홍보한다는 생각으로 별로 좋지 않으나 올렸습니다.
선택하여 천천히 보시기 바랍니다.
거가대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갔으나 바다밑을 통과한다는 기분일 뿐이었습니다.
해저48m 를 지난다는 것도 짜릿한 기분이었습니다.
디카로 촬영한 관계로 조금식 맛만 보여 드린것 같아 또한 죄송합니다.
캠코더로도 한 40분 정도 촬영을 했는데
아석고택을 중점적으로 또 우포의 새벽을 촬영했는데 나중에 정리되면 다시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