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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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 (7)/ 두분 영어 선생님
2011.05.28 15:14
*****그대들의 가슴 속어딘가에 있을 고마운 학창 시절의 잊지 못할 선생님을 위한 시간을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 Edith Piaf 중에서
Dieu reunit ceux qui s'aiment
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합니다 로 같이 하며 ..;....

>과거로의 여행 (7)/ 두분 영어 선생님
사회에 나와서 많은 시간을 영어를 사용 하여야 하는 Business에 관여 하게 되었는데
가끔은 너 영어 잘한다는 소리도 듣기는 하였다 기가 찰 노릇이다
내가 생각 해도 엉터리 인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반은 눈치로 하여튼 빨리는 알아 듣었다
그러고 망설이지 않고 돈키호오테식 영어로
서슴없이 상대가 알아 들을 때 까지 두번 세번 기관총식 언어를 구사하였다
분명 한것은 정통 영국식 발음에 中三 영어 실력에 많은 어휘의 단어를 대입 하는 정도 인데도
맹세코 영어 학원은 얼씬 거린적도 없는데 아 ! 참 권윤방 교수가 김주영과 같이
고 3 때 영어 과외를 받자고 하여서 거절 못하고 장충동서 돈암동으러 놀러 다닌적은 ㅎㅎㅎ

부산 피난 시절의 A 반 담임 선생님이 영국 신사 같은 김성기(?)영어 선생님이 셧다
이때 처음 익힌 선생님의 발음이 지금도다
만체스터 에 있는 공장을 방문 할일이 있었는데 어디서 왜 왔다는 첫 미팅후에 너 영국서 공부 했냐고 묻는다 물론 아니라고 하였드니 네 발음이 정확한 영국 표준어란다
그러고 이곳 맨체스터의 말이 영국어의 표준이란다
여담으로 are your a girl ? 졸다가 놀래서 Yes 하였드니 이건태 라는 놈이 이걸 갖고 제 엄마 한테 말해서
졸지에 별명이 "에미나이"로 되었다(이 친구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3 학년을 올라가니 부독본 김교준 (우린 깡패 라고 닉 네임을 부처서)선생님이
1/3 학년의 영어 교재를 다 외우면 무조건 3 년 영어 전체를 100 점 처라하고 수업 시간에 안들어 와도 된단다
매력 만점의 제안에 교무실로 가서 달달 다 외웠다 그리곤 남들 공부 하는데 놀기도 힘들 지만
내가 누구냐 ㅎㅎㅎ 이때 또 한친구 그 유명한 영어 강사 인 이광용과 단 둘이 었다
이 남는 시간에 한놈은 열심히 놀고 광용이는 도서관서 3 위 일체를 팟단다
논놈은 장사꾼으로 공부 한놈은 영어 학계의 대부로 당연한 결과 이긴 하지만 ㅎㅎㅎ
지금도 두분 선생님을 잊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부중 부고 가 좋은 학교 였음은 이런 많은 선생님을 모실수 있었든 것이 아닐까????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 Edith Piaf 중에서
Dieu reunit ceux qui s'aiment
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합니다 로 같이 하며 ..;....

>과거로의 여행 (7)/ 두분 영어 선생님
사회에 나와서 많은 시간을 영어를 사용 하여야 하는 Business에 관여 하게 되었는데
가끔은 너 영어 잘한다는 소리도 듣기는 하였다 기가 찰 노릇이다
내가 생각 해도 엉터리 인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반은 눈치로 하여튼 빨리는 알아 듣었다
그러고 망설이지 않고 돈키호오테식 영어로
서슴없이 상대가 알아 들을 때 까지 두번 세번 기관총식 언어를 구사하였다
분명 한것은 정통 영국식 발음에 中三 영어 실력에 많은 어휘의 단어를 대입 하는 정도 인데도
맹세코 영어 학원은 얼씬 거린적도 없는데 아 ! 참 권윤방 교수가 김주영과 같이
고 3 때 영어 과외를 받자고 하여서 거절 못하고 장충동서 돈암동으러 놀러 다닌적은 ㅎㅎㅎ

부산 피난 시절의 A 반 담임 선생님이 영국 신사 같은 김성기(?)영어 선생님이 셧다
이때 처음 익힌 선생님의 발음이 지금도다
만체스터 에 있는 공장을 방문 할일이 있었는데 어디서 왜 왔다는 첫 미팅후에 너 영국서 공부 했냐고 묻는다 물론 아니라고 하였드니 네 발음이 정확한 영국 표준어란다
그러고 이곳 맨체스터의 말이 영국어의 표준이란다
여담으로 are your a girl ? 졸다가 놀래서 Yes 하였드니 이건태 라는 놈이 이걸 갖고 제 엄마 한테 말해서
졸지에 별명이 "에미나이"로 되었다(이 친구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3 학년을 올라가니 부독본 김교준 (우린 깡패 라고 닉 네임을 부처서)선생님이
1/3 학년의 영어 교재를 다 외우면 무조건 3 년 영어 전체를 100 점 처라하고 수업 시간에 안들어 와도 된단다
매력 만점의 제안에 교무실로 가서 달달 다 외웠다 그리곤 남들 공부 하는데 놀기도 힘들 지만
내가 누구냐 ㅎㅎㅎ 이때 또 한친구 그 유명한 영어 강사 인 이광용과 단 둘이 었다
이 남는 시간에 한놈은 열심히 놀고 광용이는 도서관서 3 위 일체를 팟단다
논놈은 장사꾼으로 공부 한놈은 영어 학계의 대부로 당연한 결과 이긴 하지만 ㅎㅎㅎ
지금도 두분 선생님을 잊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부중 부고 가 좋은 학교 였음은 이런 많은 선생님을 모실수 있었든 것이 아닐까????

댓글 22
-
김동연
2011.05.28 15:14
-
김영종
2011.05.28 15:14
어휴큰일 날뻔 하였습니다
소재가 궁하여서 낑낑거리다
어제 마침 선사회 여동 6 분이서 나려 와서
전에 가셧든 대청호를,
거기서 웬일 하며 담은것입니다 -
전준영
2011.05.28 15:14
영어를 집에 와서 뜻도 모르고 외어가 김교준 선생님의 꿀밤이 무서워 줄줄외어 간것중 머리에 아직도 남어있다.
고광만 작 Standard 영어교과서 이다, 전권 다 외울수도 없고 그때 그때 다음 영어시간에 할 과목만 외워갖다.
The long winter is over at last
Our short holidays are over too.
We are back at school now.
잠꼬대 할정도로 외울 때도 있었다. 아 -옛날이여 ㅎㅎㅎ -
김영종
2011.05.28 15:14
다시 대전에 와서 없어지기전에 생활 하였든
건태 작은 아버지 댁을 찻아 보았으나 은퇴 하시고
그때 종업원으로 있든 분에게 묻기는 하였으나
소식을 모르더이다 -
임효제
2011.05.28 15:14
3학년2반 성낙준 단임 선생님(닠 네임: 미친 개) 댁이 왕십리 무학 여고 뒤 였습니다.
저는 살기 힘들어서 고교 졸업을 못 하겠다고 찾아가 말씀 드렸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아버지 같이 인자하게 "고교 3년 중퇴면 일평생을 후회 한다"고
시간 될 때만 학교 나오라고 말씀하시고 그 후 출석부는 결석해도 언제나 O 였다오.
그 후 찾아 뵈으려던 차..
뇌출혈로 돌아 가셨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속 깊이 슬펏습니다.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 셨다고,,,
우담바라는 1,000년에 한 번은 본다지만,
성낙준 선생님은 천년이 두 번지나도 뵙지 못할 것을,,,,
그래도 대전서 문교부 재직시에 거~ 하게 모셨다니.. 형님은 후회 없겠습니다.
그리고..
동창 이건태는 죽었지 않나요..? 갸우뚱~~ ^^ -
김영종
2011.05.28 15:14
ㅎㅎ 깡패한테 고생좀 하였조
난 벼락치기로 외워서인지 고광만 저의 standard 라고만 생각나고
전여 인데도, 전형의 위의 문장 생각 납니다,
지금 생각 하면 영어는 공부좀 하였다고 봅니다
고 3 담임이시었든 고 성락준 선생님도 훌륭하신 분이 었습니다
문교부 초등국장 재직시에 대전에 오셔서 그 부하직원들 전부를 모신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자랑을 하시는지 부고 자랑이 하늘까지 ㅎㅎㅎ -
연흥숙
2011.05.28 15:14
김영종님, 이광용님, 전준영님 다시 알아 모셔야겠습니다.
어떻게 그걸 다 외웠나요? 전 고광만 선생님의 글 제목도
기억에 없는데...
성낙준 선생님이 참 폭이 넓은 분이셨네요. 저도 존경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전 안영희선생님한테 중학교에서 튼튼 영어를 배웠는데,
고등학교에선 안선생님과 같은 영어선생님을 못 만난는데요.
85년도에 처음 미국을 갔을 때 김상온, 김청자와 함께 안선생님
댁을 찾아가 뵙고 나니 큰언니댁에 갔다 온듯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지금도 뵙고 싶은 영어 선생님은 중학교 때 강오빈 선생님이시지요. -
김영종
2011.05.28 15:14
어제 몇몇 여동이 영어 이야기를 하다 모두들 안영희 선생님
이야기들을 하든데 훌륭한 선생님이 었든 모양입니다
그래요 우린 이런 훌륭한 선생님이 계셔서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일 텐데 가끔은 잊고 살고 있습니다 -
김영길
2011.05.28 15:14
혹시 고광만 교수님의 동생이 고광림교수님이 아닌지요.
예일대에서 교수생활 오래 하셨는데 수년전에 돌아가시고
슬하에 6남매가 모두 박사학위 받았고 이곳 미국사람들이
알아 주는 집안이지요. 그 부인이 전헤성 교수인데 은퇴
하셨지만 연구소에서 아직도 열심이신 분입니다. 그분의
최근저서는 가치있는 은퇴생활을 강조했는데 과거에로의
여행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여 앞으로 소개 해 볼가 합니다. -
김영종
2011.05.28 15:14
자세히는 모르겟고 누군가 아는분이 있으면
여기 남겨 주십시오
김영길 박사의 소개를 기다립니디다
과거로의 여행은 제 이야기가 아닌 연상되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끄집어 내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만 ㅎㅎㅎ -
김주영
2011.05.28 15:14
나도 1과에서 5과 까지 외어서 점수를 받은것 같은데.
Madagascar에 와있는데 서울가면 희종이 와 같이 한번 내려가지.
닉켈 제련소도 차근히 진행이 되고있어 금년안에 순도 99.9%의 산물이 생산될것으로 보네.
더군다나 2011년도는 내가 현장의 Technical Committee의 Chairman있을 때 생산이 시작되어야 하는데.
희종이는 아무나 꼬시지 말기를!! -
김영종
2011.05.28 15:14
고생한다
능력껏 외우게 하신 김교준 선생님이 멋진 분이 셧지
오래 고생한 닉켈 제련소가 완공이 가까웠군 기다릴께
이번은 한번 와라 코 삐뚤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ㅎㅎㅎ -
황영자
2011.05.28 15:14
영어 선생님 하면 저도 안영희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중1때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할때 발음기호로 처음 영어를 대했던 것을....
지금은 발음기호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없던데.
또 부교재라 생각하는데 딕슨으로 강오빈 선셍님이 가르친것으로 생각나는데
그 부교재에서 읽은 마지막잎새. 잃어버린편지등을 지금도 생각납니다.
우린 중학교때 모든 기초를 다닦아준 선생님들을 모셨기때문에
지금 이렇게 훌륭하게 생활하고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
임효제
2011.05.28 15:14
강오빈 선생님은..
일명 '쌈닭'이셨는데...
왜 이렇게 선생님 존함보다 별명만 생각나니요.
공부 못하는 놈은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
김영종
2011.05.28 15:14
강오빈 선생님 기억 합니다
남자 반은 안가르켯지만 (기억에는 ...)
비쩍 마르고 키가큰 입이 좀은 작은 선생님 ...... -
이문구
2011.05.28 15:14
지나간 과거의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여러 친구들의 추억 이야기가 정겹고 부럽소이다.
그 추억에 동참하지 못하는 처지가 좀 안타깝구려.
언제쯤이나 동참이 가능하려나? -
김영종
2011.05.28 15:14
이제 본인이 크다고 생각 되는건 거의 간듯 하오
고교는 거의 중학의 연장선상이므로 별로 생각 나는게
많치는 않은듯 합니다만.......
중학이란 세상 모르는 아이들로 부터의 성인으로의 첫걸음
이었기에 많은 기억을 갖고들 있는듯 합니다 (물론 제 기억속의
단편이긴 하지만 같이 공감 할수 있는 듯 하여서 ......) -
이초영
2011.05.28 15:14
제 기억으로 중 3 때 영어 선생님 성함이 안용희 이신걸로
생각됩니다. 매우 멋쟁이시고, 첨단 스타일 옷을 입으시는
젊은 여선생님 이셨지요..
지방에서 전학와 보니 수학은 그런대로 진도가 비슷한데,
영어과목은 서울학교가 얼마나 진도가 빨리 나갔는지 ,
지방학교에서 1 학년, 2 학년때 모두 영어 교과서를 다
못 마치고, 부중 3 첫 날 영어시간에 "현재 완료" 를 배우면서
이해하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안용희 선생님이 이곳 N.Y. 근교에서 .
부고 10 회 여동생과 가까이 사신다고 들었어요. -
민완기
2011.05.28 15:14
다른건 별로 기억이 잘않나고 김교준선생님은 심한 경상도사투리에
멋진 몸매가 양복에 멋지게 어울렸지요.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그분은
구두주걱이 없을때에는 꼭 지폐(돈)를 구두주걱으로 대신 썼기때문에
그걸보고 구두주걱이 없을때는 70이 넘은 지금도 지폐로 구두를 신고
위기를 모면하는(손님을 모실때는 얼른 계산대에 가야함으로)일이 많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은 말 한마디, 동작 하나하나가 다 가르치심을 주셨고
그 덕에 많은 지혜를 얻었지요.하해와같은 은혜를 느낍니다. 고교때는
최승필, 이맹성선생님 같은 훌륭하신 분들도 계셨지요. 감사. -
임효제
2011.05.28 15:14
을지로 교사에서 고1~2학년 때
주길준 선생님께 총검술 36개 동작 배운 후에
일열로 열지어 뒷줌지고 서서 부르던 노래가
두 서도 없이 튀어 나 옵니다. (이 나이에 미쳤지... 미쳤어..)
[학도 호국단 가]
박자.. 마춰서..! 시작..!
태평양 큰물 기슭 대륙 동녁에
우뚝 솟은 백두산 민족의 정기
화려한 금수강산 이루었으니
하늘이 주신 나라 지켜 나가세
우~리~들~은 삼천만,,,
민족의 태양,,,
피 끓는 호국단~
학도 호국단~~~ 히 히 히 히 히 . . . (틀렸나도 모르겠음) -
연흥숙
2011.05.28 15:14
임효제님, 어제는 주선생님께 이메일을 보냈는데, 되 돌아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henryzu란 아이디의 이메일은
손주가 와서 열어주면 보시곤 답을 주시던 것이지만요.
혹시 한병구선생님이 잘 아시지 않을지요?
이문구님 죄송해요. 또 중학교 이야기를 해서요.
우리는 중학교 1학년 초에 주길준선생님께 거수경례를 배웠어요.
여학생들이 잘 못하니까 중2 남학생 한줄, 중1우리반 여학생을
한 줄로 정열시키고 남학생들을 뒤로 돌아 하시더니 1학년 거수
경례를 손 봐주라고 하셨어요.
제 맞은 편 남학생 선배 (10회)는 좀 갸름한 얼굴로 우물쭈물
하더니 눈짓으로 손을 좀 내리라고 하는것 같아서 얼른 손을 내린
기억이 남니다. 참 어색한 몇 분동인이었던 같은데 기억은 아직도
있데 그선배는 누군지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어 모르는데... -
김영종
2011.05.28 15:14
부산선 계단식 에 전체 정렬 하여 조회를 하였으니
교관 선생님 눈에 금방 확 띱니다
어느날 너 나와 하길래 (앞줄이니까) 왕창 얼어서
쭈물 거리고 나깟드니 전교생 앞에서 거수 경례를 하랍니다
잘했는지 제가 모범 시범으로 다들 이렇해 하라 말이야 하며
손바닥이 보이면 안되고 등등 그러곤
흰카라와 목 여밈등등이 보라고 하시드니
갑작이 밥 먹을때 교복 않입고 먹지 합디다 ㅎㅎㅎ
이 학생 처럼 밥 먹을땐 벗고 먹어야 밥알이 않묻고 깨끗 하다며
밥은 교복을 벅소 먹도록 / 실은 다리가 다 후들 거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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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늦었네요.
작약 아주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