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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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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치스 국립공원 밖에서 한 하이킹 사진을 올립니다. 날씨가 하이킹 하기에

 

적당해서 아주 즐긴 하이킹이었습니다.

 


  

Negro Bill Canyon 이라는 곳을 하이킹했습니다.

 


 

계곡에 물이 흘러서 물놀이도 하면서 하이킹을 했습니다.

 


 

세살 박이 손자는 걷다가 힘들면 업고 갔습니다. 아빠와 삼촌이 번갈아 가면서

 

업었습니다.

 


 

가다가 지치면 놀다가 가기도 했습니다.

 


 

집사람과 큰 아들. 독실한 크리스천인 큰 아들은 다음달부터 3개월 간 케냐에 의료봉사를

 

하러 가는데 1년으로 연장될 수도 있답니다.

 


 

집사람과 우리 집안의 대들보인 "수퍼 맘" 딸

 


 

우리 집 "가보 제1호"인 3살 배기 손자입니다.

 


 

다음 날은 Dead Horse Point 주립공원 하이킹을 갔습니다.

 


 

서부 영화에 나오는 풍경입니다.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데 조금 더 내려가면 그랜드 캐년입니다.

 


 

산악 자전거 광인 사위는 (딸도 마찬가지) 하이킹을 끝나는 장소까지 자전거로 갔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이 있는 지역은 "Mountain Bicycling Capital of the World"라고 불릴

 

정도로 전 세계 산악 자전거 애호가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지형이 대부분 바위라

 

바위 위로 자전거를 탄답니다.

 


 

할머니 손을 잡고 걷고 있는 손자는 항상 손에 장난감 하나를 들고 다닙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돌탑 위에 돌을 놓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에는 알래스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알래스카 여행 지도를

 

아래 올립니다 (6월 10일 -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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