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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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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92)

2011.06.04 15:28

김세환 조회 수:71



 


 


 


 


 


 


 


 


 


 


 


 

길벗들 15명이 Buntzen Lake 호수가를 3시간 걷다. 길가에는 고사리가

피여잇어 그것들을 따느라 한참을 쉬였다 가다. 거울처럼 깨끗한 호수물에 푸른하늘 이 반사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자연이 아름다워 여기서 우리 마음도 순화 되간다.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를 선하게 만들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우리 마음을 여유롭게 해준다. 우리는 항상 감사하게되고 그래서 우리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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