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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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곡동 다문화 거리 둘러보기
2011.06.07 15:02
- 6월 6일(월) 현충일에 말로만 듣던 외국인 중심의 원곡동 다문화 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대부분이 동남아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라 거리에는 한국어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인도인 등이랍니다. 시장 바닥처럼 북적거려
백화점이나 명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기호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소개할 만한 화면이 못되는 듯해서 잠시 망설이다가 참고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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