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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3 회 금요 음악회 / Bach
2011.06.10 13:26

제 293 회 금요 음악회 / Bach
6 월 첫주의 금요 음악회는 여름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역시 여름하면 생각나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으로 금요 일을 같이 합니다
Bach 의 협주곡 6편 가운데서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높은 곡인 5번 D장조 같이 합니다

댓글 8
-
김영길
2011.06.10 13:26
-
김영종
2011.06.10 13:26
이젠 사무실에서도 틈나는대로 간간이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었군
이 음악들이 업무의 효율을 높일수 있었으면 하네 -
김동연
2011.06.10 13:26
금요음악회 늦게 들어 왔어요.
내일 장마비로 꼼작없이 집에 앉아서
열심히 듣겠습니다.
센토레아가 여전히 곱게 피어 있군요. -
김영종
2011.06.10 13:26
남쪽은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여서
토요일 푹 방콕 하여야지 하였는데
햇빛은 쨍쨍 오후엔 어디로 갈가하며
들썩 거리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
하기용
2011.06.10 13:26
* 지금 막 제 3악장을 들으면서 ..... 감 사 ! -
황영자
2011.06.10 13:26
근요 음악회를 들으며
근데 전 연속듣기는 안열리고
1,2,3,악장은 아주 잘 들립니다.
전 어제 대전 갔었습니다.
인천 남구 무공수훈자회에서 현충원간다기에 따라갔지요.
전화를 할까 하다가 단체 행동이 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아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 더 친밀감이 가는 곳인듯 합니다. -
김영종
2011.06.10 13:26
이곳 현충원은 앞으로 지나가면서도
들어가 보지는 않았답니다
지나 다니며 황영자씨 부군이 있는 곳이군 하며
언제 한번 들러야지만 하면서
전화 주셧으면 이런때 하며 갔을텐데요 -
임효제
2011.06.10 13:26
갈데 없는 일요일~
매조가 눈을 지긋이 감고 음악을 감상,,,
우리 멋쟁이 음악가 형님은 매번 사양이 바뀌니,
아름다운 음악 재료를 어떻게 구 하시는지 밑천이 딸릴지도 않네.
삐륭~ 삐륭~~
관현악의 화음이.. 새가 펄럭이며 날으는듯... @#$%^&*... (무식이 탈로,,,?? ㅋㅋ)
여름 장마라지만,,
제주에서만 고생하시지 중부 지역은 쨍쨍합니다.
훨~ 훨~~ 날라 보았으면 시원하겠네. 하하하하...
*이번 15일 인사회에는 도우미 예약해 놓았습니다.
JJ여사 약도 갖다 드리고 인사회 퇴출(?) 되기 전에 나가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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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곡들에는 항상 영적인 양식이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
자주 듣지를 못하지요. 이젠 내 사무실에도 컴을 손보아
음악을 듣게 되었읍니다. 김형의 금요일 음악회가 항상
기대 될 것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