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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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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697)

2011.06.13 15:49

김세환 조회 수:109




 



 



 



 



 



 



 



 



 



 



 



6월9일 3박 4일 Trekking을 5명이 이른 아침 떠나다. 일상의 탈출, 우리는 항상 새로운 충격이 필요한것이다. 우리는 차로 2번 페리를 타고 160 킬로를 달려가 다시 Boat로 오후 2시 반에 등산로 입구에

도착 걷기 시작하다. 20 kg 무게의 백팩을 짊어지고 가야하기 때문에 1시간에 2 킬로 박에 갈수가

없어 10 키로 걷고 저녁 7시 반에 야영을하다. 바닷가에서 굴을 따 구어먹다. 나는 즐겨 숲과 바다를 찾아간다. 내가 day hiking을 하면 잘해야 8시간 숲속이나 바다에서 신선한 산소를 마실수 있지만

야영을 하면 24시간 그속에서 그 산소를 마실수 있어 여름에는 가능한 많이 야영을 가는것이다.

금년들어 처음 본격적인 야영의 시작이다. 무거운 짐을 힘들게 지고 숨차게 트레킹을 하지만 신선한

산소를 마실수있는것이 무척 기쁜것이다. 신선한 산소는 우리 피곤을 쉽게 풀어주어 아무리 지쳐잇서도 잠을 자고나면 몸이 가쁜하고 상쾨해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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