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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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 저런 모습 (100) / 모든 것에 감사하며
2011.07.02 06:52
댓글 23
-
황영자
2011.07.02 06:52
-
김영종
2011.07.02 06:52
사회에 나와 새긴 동아리 모음의 다양함을 보여주시든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벌써 100 회를 축하드리며
끝을 낸다고요?
다른 각도에서 이 모임을 소개 하실 거조?
어떤 형태로 조명을 할까 하며 기다려 집니다
오늘 대학 동문들의 무궁화 연구소 방문 나리꽃 소식
기다리겟 습니다 -
황영자
2011.07.02 06:52
감사합니다.
오늘 무궁화 연구소 방문은 조촐하였습니다.
심박사 어부인 김문자 시인과 임명미교수와 아주 저아래 후베인 시인 백주은과 저 이렇게 네사람이 갔었습니다.
하우스의 나리는 다 져가고
노지의 나리는 이제막 피기시자했고 가장 빨리피는 서봉? 무궁화가 몇송이 피어 있었습니다.
여기소식은 임교수가 evergreen 카페에 올릴것입니다.
전 이제 그만 하려고 모두 사진 임교수에게 보냈습니다. -
이문구
2011.07.02 06:52
열정적인 활동, 밝은 생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각도에서 기대하겠습니다. -
황영자
2011.07.02 06:52
감사합니다.
제가 알몸을 다 내 노은 것 같아 이제 정말 보여 줄게 없어 접는 것입니다.
글쎄요?
다른각도에 뭘 보여 드리겠습니까? -
하기용
2011.07.02 06:52
* 브라보 황감독님 !
새로운 작품 계속 기대 합니다 ........ -
황영자
2011.07.02 06:52
브라보 하니 어쩐지 어감이 잘했다
이제 그만보여줘도 되 하는 것 같아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승자
2011.07.02 06:52
너의 열정이 어떻게 포장되어 우리에게 보여줄려나
기대하며 또 축하한다. -
황영자
2011.07.02 06:52
포장할 물건이 이젠 없을 것 같다.
모두 보여 주었으니.
이제 조용히 살련다. -
김영길
2011.07.02 06:52
100회를 하셨군요.
참 놀라운 일이군요.
항상 황감독님의 열정에 감탄 했었읍니다.
그동안의 수고를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봅니다. -
황영자
2011.07.02 06:52
김영길씨 감사합니다.
항상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멀리서도 서로 여기우리홈피에서 마주하는 것같은 대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허나 새로운 시작? 글쎄요? -
최경희
2011.07.02 06:52
시작은 반가운데~~~~~~~~~~~~.
끝이란 말은 넘 서운하지~~~~~~~.
다른 모습으로 만납시다. -
황영자
2011.07.02 06:52
끝을 맺을때는 유종의 미를 장식해야 하는 것 아닌가?
다른 모습이젠 늙어 더 보여 줄 것이 없으니 뭘 새롭게 보여 줄 수 있겠니.
고맙다 경희야. -
김동연
2011.07.02 06:52
벌써 100회나 되었구나?
제목을 바꾸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지.
우리가 이런 일 안하면 무슨 일을 하겠니?
좀 쉬다가 힘내서 다른 제목으로 자유롭게 올려줘.
난 요즘 집안에 일이 많아서 서울로
왔다갔다 하느라 컴앞에 앉을 기회가 없었어.
컴도 눈치보면서 얻어 쓰니까 글을 쓸 엄두를 못내고 있어.
모레 집에 내려가면 뭔가 만들어 올릴까 해. -
황영자
2011.07.02 06:52
글쎄 우리 친구들에게 내 알몸까지 다 보여 줬다고 생각하여
더는 보여 줄 것이 없으니 이제 그만 접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 모습이 그 모습일것같다.
그래서 접는 것이지.
그래 네말도 맞다.
이런일 말고 더 즐거운 일이 어디 있겠니. 하지만.......
그래 바뻤구나.
지난번 골든에이지 포럼에서 하는 하모니카 세미나때 내가 폰 메세지 보냈었는데 .....
사람은 바뻐야 하지
고맙다 동연아. -
정지우
2011.07.02 06:52
그동안 즐감하였는데 접으신다니...
좀 쉬셨다가 다시 새롭게 나오시길 바랍니다. -
황영자
2011.07.02 06:52
넨 정장군님 감사합니다.
이젠 쉬려고요. -
그렇게 활발하고 건강한 분이 쉬다니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오실것을 장담합니다.ㅎㅎㅎ. -
황영자
2011.07.02 06:52
너무 열정적으로 놀아 기운이 없어진듯합니다 회장님 ㅎㅎㅎㅎ
항상 관심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1.07.02 06:52
이럭 저럭 바빠서 며칠만에 들어 왔더니..
100회 마무리 하신다 하시니,
황여사님 수고하셨다고,,,! 말씀으로나 인사를 드려야지요.
다음에 더 다른 이름으로 또 올리셔야지요 뭘~~ 어디 가세요..?? 하하하.. 싱거운 시몬 입니다. -
황영자
2011.07.02 06:52
시몬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로 댓글 써주시어 좋았습니다.
글쎄요?
재미있는 일 있으면 ......
좀 있다 미국여행 가기도 합니다. -
연흥숙
2011.07.02 06:52
벌서 100회가 되었구나. 항상 즐거운 모습으로 보여준 모습이 왜 알몸을 보인것 같니?
좀 쉬고 새로운 주제로 너의 정열을 풀기 바란다. 그동안 즐거웠어. 고마워. -
황영자
2011.07.02 06:52
아무것도 아닌걸 포장해서 보여 줘야 하는데 난 몽땅 보여 주곤 했으니까. ㅎㅎㅎ
항상 잘 봐주어서 고맙다 흥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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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나 되도록 제 모습을 몽땅 보여준것 같으니 이제는 보여 드릴게 없는 것같아
이것으로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끝냅니다.
그동안 제글에 댓글을 올려주시고 열심히 보아준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