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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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주 인사회 사진을 모아서
2011.08.04 01:24
댓글 16
-
연흥숙
2011.08.04 01:24
-
신승애
2011.08.04 01:24
흥숙아 수고 많이 했다. 많이들 왔네. 맛있는 삼계탕도 먹고.
인사회의 앞날은 탄탄대로로 보인다.
임원진들의 탁월한 능력과 열심으로 힘차게 전진만 할 뿐!!
축하한다. -
전준영
2011.08.04 01:24
인사회 임원진들이 바뀐 첫날 29명이 8월 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 모였고
열심히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 답니다. 회원들도 대 만족 함을 보니
인사회 앞날이 탄탄 대로로 사료됩니다. 연흥숙 부회장님과 윤여순 총무님께
감사 들이면서,,,, -
황영자
2011.08.04 01:24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들이며.
인사회는 우리11회의 놀이터도 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올것을 기대합니다.
흥숙아 이거 므비메이커로 만든거야.
잘 만들었다. -
이문구
2011.08.04 01:24
열심히 촬영하시더니 좋은 작품이 탄생했네요.
windows movie maker 활용이 그리 쉽지 않은데
역시 훌륭한 인사회 부회장님이십니다. -
이민자
2011.08.04 01:24
임원진 모두 아침 일찍부터 수고 많으셨읍니다.
이제 인사회 늦게가면 컴도 못 만저보고 올지도 모를 ....
8뤌 17일 -
박성순
2011.08.04 01:24
공동체
인사회
활기찬 모임의 원동력은 우리 모두의 노력입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연흥숙
2011.08.04 01:24
승애야 너 요즈음 바쁘겠다. 지금 성황을 이루는 것은
다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의 결과라고 생각해. 그리고
박성순 회장님의 덕이겠지.
오랫만에 대중앞에 다니면서 사진찍기도 쑥스러웠고,
여순이가 안스럽기도 했어.
동연이가 가르쳐준 것을 그 땐 이용을 잘 하다가 오랫만에
하려니 한참 시간이 걸렸네요. 비디어를 계속 반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문구님, 동연님 손 좀 봐주시겠어요.
준영씨 남학생으로 총무를 하신 분은 처음이셨지요.
영자도 회비 받으시느냐 음료준비하느냐 수고가 많았네요.
민자야 어제 컴에 앉아보지 못한 친구도 있었을까?
이문제를 학교선생님 경력 3명이 해결해야겠다. -
김동연
2011.08.04 01:24
흥숙아, 부회장노릇하느라 너무 애쓰는 것 같아.
'천천히" "느리게" 잊지 마.
영상물 아주 훌륭한데 무슨 손을 대라고 해.
인사회 부흥회 덕택에 영상물이 많이 올라 오는구나.
더 많은 친구들이 즐기는 날이 오는 것 같아 기뻐. -
연흥숙
2011.08.04 01:24
동연선생 덕분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되어 너도 기쁘지.
하모니카 얼마큼 배웠니? 나도 번호보고 따라는 한단다.
만날 때마다 좋은 것을 배우게 해 주어 고맙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면 좋지 않겠니? 전화하자. -
오세윤
2011.08.04 01:24
박회장님, 연흥숙부회장님, 윤 총무님.
열기와 화기가 넘쳐나 어제는 열일곱 흥분상태였습니다.
늦게 간 바람에 공부는 못 했지만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요.
앞으론 빠지지말고 개근하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부님은 사진 좀 지우지 말고요. ㅎ -
김영종
2011.08.04 01:24
역시 자리가 ㅎㅎㅎ
부회장님의 사진을 놀란 눈으로 보다 갑니다 -
윤여순
2011.08.04 01:24
인사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회장님 사진 잘 찍으셨네요.
회장님,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부족한 저이기에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1.08.04 01:24
영종씨 역시 자리가 무섭네요. 의자위에 올라가 사진을 다 찍고요.
오세윤씨 감사합니다. 자리가 모자랄 때는 글쓰는 강의를
좀 해 주시면 좋겠네요...몇사람 둘러 앉아서..
민자야 고민 좀 해 보자. 어떻게 하면 19대의 컴퓨터를
2배로 활용하고, 친구들도 그렇게 늘까를...
여순아 니가 과자, 사탕 들고 다니면서 나누어 줄 때,
정말 정이 가더라. 그런데 그 사탕이 박일선씨가 가져온
것이였다구. 하나 집어 먹어 볼 껄. -
권오경
2011.08.04 01:24
아 흥숙아. 동영상을 내어 놓았구나. 좋았어~
뭣이나 배우려는 열일곱 소녀 흥숙아. 축하해.
어머 그랬어? 박일선씨가 사 온거였어? 하나 집어먹을걸..ㅊㅊㅎㅎ.
여순아 먹거리 준비해오고, 회비 걷느라 애썼지?
회장 박성순님과 함께 뭉친 임원진께 다시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1.08.04 01:24
오경아, 집에 와서 옛날에 너에게 배운 피카사를 해 보는데
잘 안되더라구. 역시 자꾸만 해서 손에 익어야 되는것 같다.
비디어도 다시 잘 생각하면서 더듬더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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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회장님 다 만들고 들어오니 사진이 있더군요.
너무 졸려서 오늘 한것만 올려 죄송합니다.
오늘 많이 참석해 주셨고, 이동순님, 박일선님 감사합니다.
앉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수고한 여순이 친구와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임효제씨 우리가 의자가 있는곳으로 가서 맛있게 먹으면서
미안했어요. 다음엔 꼭 오세요. 편히 식사할 수 있으십니다.
김정자 친구 다음에 꼭 오자. 이흥자, 희숙 모두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