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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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의 여름풍경
2011.08.05 22:10
음악을 열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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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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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수고 하였습니다.
동창회일 보느라 바쁘시지요.
고맙습니다. -
정지우
2011.08.05 22:10
그날 덥고 땀나도 열심히 했지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연흥숙
2011.08.05 22:10
이모작을 참 잘하셨습니다.
작품에 취하다가 할말을 잊어 그냥갑니다. -
장마,폭염에 잘 지내시지요.
졸작이나 관심 가져 주시어 고맙습니다. -
박성순
2011.08.05 22:10
빛의 굴절이
너무 너무
멋드러진.....
작품 작품
선사회장님 멋져요 -
여름철엔 장마,무더위에 지치고
온세상이 초록 일색이라 사진이 그렇습니다.
바다나 일출,일몰 인데 게을러서....
한번 안내 하시지요. -
박일선
2011.08.05 22:10
빛의 조화가 돋 보입이는 사진들입니다. -
지구를 동네 다니듯 하는
박형이 항상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따라가야 하는데.... -
황영호
2011.08.05 22:10
강화도 가는 길에
먼 산을 바라보는 들판 마을의 여름 풍경이
참으로 풍요롭습니다. -
이런 저녁 풍경은 우리나라에선
흔히보는 풍경 이지요.
영주 근교에도 있을듯 합니다.감사. -
권오경
2011.08.05 22:10
아주 멋쪄요.
어느새 비둘기 네 마리도 한 몫했네요. 참 좋으시죠? 우리가 이렇게 부러워하니말이에요? -
ㅎㅎㅎ.부러워 하시다니요?
이젠 회원들이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저번 평가회에서 놀랐습니다. -
김동연
2011.08.05 22:10
갈수 없는 곳, 할 수 없는 일을
훌륭하게 전달해 주셔서 보고 즐깁니다.
나무속에 웃는 얼굴이 있네요.
누가 끌로 판 것 같은데 살아있는 나무는
아니겠지요?
맨 아래 두 영상은 멋진 추상화 같은데
해석을 잘 못하겠어요. -
선생님이 회원들을 불러서 옥상으로 올라 갔더니
"너덜 너덜"을 찍으라 해서 얻은것 입니다.
우리눈엔 아직 보이질 않습니다. -
김동연
2011.08.05 22:10
하하 그런거군요.
내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알아 맞추지 못한게 아니군요.
멋있는 무늬하고 '너덜너덜'은
너무 거리가 있잖아요. -
나무조각 윗것{7}은 살아있는 나무에 조각한 것이고
아랫것{9}은 나무를 파고 木조각을 붙인 것입니다.
맨 아래것들{13,14}는 우리가 식사한 음식점 옥상에 있는
햇빛 가리개用으로 Paint칠한 천(옷감)을 너무 오래 방치하여
너덜너덜 넝마가 된 것입니다. ㅎㅎ. -
윤여순
2011.08.05 22:1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항상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고 든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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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워서 선후배,동기들이 땀에 흠뻑 젖으며
촬영 했습니다.